두말하면 잔소리인 빼어난 외모, 학창 시절 전교 3등에 빛나는 두뇌, 성실한 성격, 이 모든 것을 갖춘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남녀노소가 인정하는 ‘얼굴 천재’ 차은우인데요. 학창 시절 명석한 두뇌로 판사를 꿈꾸었지만 20살 때 아이돌로 데뷔하였죠. 그가 걸어온 파란만장한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제에서 캐스팅된 엄친아 아이돌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차은우는 학창 시절 ‘엄친아’ 그 자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모가 빛나던 그는 초등학생 땐 시를 대표하는 농구 대표였으며, 중학생 땐 일주일 내내 학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는 성실한 학생이었죠. 차은우는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늘 전교 3등 안에 들며 판사의 꿈을 가졌습니다. 중학교 학생회장, 토론대회 입상, 도전 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