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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핫이슈 835

판사 꿈꾸던 전교회장 중학생 "돌연 연습생 된 이유는요"

두말하면 잔소리인 빼어난 외모, 학창 시절 전교 3등에 빛나는 두뇌, 성실한 성격, 이 모든 것을 갖춘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남녀노소가 인정하는 ‘얼굴 천재’ 차은우인데요. 학창 시절 명석한 두뇌로 판사를 꿈꾸었지만 20살 때 아이돌로 데뷔하였죠. 그가 걸어온 파란만장한 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제에서 캐스팅된 엄친아 아이돌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차은우는 학창 시절 ‘엄친아’ 그 자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미모가 빛나던 그는 초등학생 땐 시를 대표하는 농구 대표였으며, 중학생 땐 일주일 내내 학원에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는 성실한 학생이었죠. 차은우는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늘 전교 3등 안에 들며 판사의 꿈을 가졌습니다. 중학교 학생회장, 토론대회 입상, 도전 골든..

오늘의핫이슈 2021.01.19

'이것'을 많이 먹어 32kg 감량 성공한 연예인

지난 28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식단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이날 박나래는 “오늘 의뢰인은 지구력이 강하고 한다면 하는 분이다. 32kg을 감량한 분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더 대박이다. 대단하다고 느낀다. 지금도 유지하고 계신다”며 뮤지컬배우 홍지민을 소개했습니다. 홍지민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홍지민 남편은 “식탐이 있다. 다이어트 하면서 많이 먹고 싶은데 많이 못 먹으니까 채소를 많이 먹는 거다”며 아내의 다이어트 식단을 설명했습니다. 찐 당근 맛을 본 박나래는 “거의 고구마인데?”라며 감탄했습니다. 홍지민은 “당근을 쪄서 먹으면 이렇게 맛있다”고 다이어트에 강력 추천했습니다. 홍지민 인스타그램 홍지민은 3개월에 32kg을 감량하고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의핫이슈 2021.01.19

김지원 아나운서 남편 소름 돋는 외모와 직업

최근 김지원(32) 아나운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혀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녀의 남편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올해로 10년 차 방송인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히 퇴사를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아역으로 방송을 했고, 그게 좋아서 아나운서가 됐다"며 "오래 방송을 하면서 한계를 느꼈고, 몇 년 동안 '석사를 해야 하나', '뭘 더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서 "몇 년 사이 너무 아팠다"며 "갑상선 항진증이었다가, 다 나았는데 또 아파서 보면 이번엔 부정맥, 이렇게 다른 걸로 ..

오늘의핫이슈 2021.01.19

이동국 딸 재시가 선보인 드레스 패션 모음

모델 지망생이라는 이동국 딸 재시. 최근 시상식에 참여했던 재시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재시의 드레스 패션 한번 살펴볼까요? 블랙 롱 드레스 재시 인스타그램 드레스 피팅 중인 재시. 고급스러운 자수 문양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습니다. 우아하면서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룩입니다. 금빛 롱 드레스 24일 이동국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딸 재시와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습니다. 재시 인스타그램 금빛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시상자로 등장한 재시. 화려한 비즈가 눈길을 끄는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재시 인스타그램 살짝 웨이브 진 헤어를 늘어뜨린 재시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재시 인스타그램 재..

오늘의핫이슈 2021.01.19

짝사랑했던 남자 결혼식에서 무개념 짓으로 욕먹은 여자스타

얼마 전 층간소음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2010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때 한 연예인이 하객 패션으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많은 이들에게 뭇매를 맞기도 했는데요. 특히나 단체 사진에서 신부 바로 뒷편에 서 있었기 때문에 더욱 불편했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휘재 "현영을 놓친 것에 대해선.." 잘못된 하객 의상으로 비난 받았던 연예인은 바로 이휘재와 함께 일한 적이 있던 방송인 현영이였는데요. 그러나 두 사람은 2005년에 소개팅을 할뻔 하다가 무산된 적이 있음을 밝힌 적이 있고, 함께 진행을 맡았던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는 진실토크 게임에서 이휘재는 2년 전 현영을 놓친 것에 대해 '아깝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

오늘의핫이슈 2021.01.19

터보 백댄서로 시작해 2년 만에 5억 번 고등학생이 일용직 막노동한 이유

돈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돈이 없는 것은 불행을 가져오기 쉽습니다. 생활고를 넘어 빚 독촉을 받는 상황이라면 나 자신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만들지요. 갓 스무 살이 되자마자 2억 원이 넘는 빚을 떠안았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고등학생 어린 나이에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가 순식간에 억대 빚을 지고 막노동판으로 갔다는 주인공은 방송인 최제우입니다. 90년대 후반 최제우의 활동 모습을 기억하는 대중들에게는 하이틴 스타 '최창민'으로 더 익숙한 그는 20대에 겪은 수많은 악재를 벗어나고자 개명까지 했는데요. 자신의 이름마저 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는 최제우의 사연은 무엇일까? 가난한 산동네에서 늦둥이로 태어난 최제우는 어린 시절 분유값이 없어 굶을 정도로 형편이 어려웠습니다..

오늘의핫이슈 2021.01.19

백화점에서 2만원 때문에 소리 질렀다는 한가인 근황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의 '겨울의 맛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 최근 연정훈이 부인 한가인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놨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가인 갤러리) 이날 연정훈은 "요즘엔 군밤이 엄청 비싸더라. 예전엔 5천 원어치만 해도 엄청 많았는데, 어제는 와이프가 백화점 갔다가 소리를 지르고 왔다. 밤 요만큼에 2만 원이더라"고 말했습니다. 문세윤은 "아니 그런데 한가인 형수가 백화점에서 2만 원에 소리를 지르고 왔다고?"라며 "진짜냐? 나중에 전화 찬스 때 물어보겠다"고 이야기를 의심했고, 이에 연정훈이 "진짜다. 소리를 지르고 왔다니까"라고 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문세윤은 "백화점에서 한가인 씨가 소리 지르는 거 본 사람 있는지 물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

오늘의핫이슈 2021.01.18

너무 예뻐 JYP 담당자가 8시간 기다려 캐스팅한 아이돌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데뷔 10주년을 맞은 수지가 깜짝 놀랄 소식을 전했습니다. 수지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언택트 팬서트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납니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오는 1월 23일 수지의 언택트 팬서트 ‘Suzy: A Tempo’가 카카오TV를 통해 국내 독점으로 생중계됩니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코로나19로 인해 팬들 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힘들지만 수지는 이번 기회를 통해 10년간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함과 동시에, 작은 힘이지만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이 시기를 함께 견뎌내고자 이번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출처 -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의 10년을 총 망라한 이번 팬서트는 카카오M이 기획부터 총연출을 맡습니다. 노래는 물론 퍼포먼스와 10주년 토크 등 가수 ..

오늘의핫이슈 2021.01.18

쿤디판다 비와이 라디오방송 태도논란 재조명되는 충격적인 과거발언

가수 비와이(본명 이병윤)와 쿤디판다(본명 복현)가 생방송 라디오에서 무성의한 태도로 논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라디오 생방송에서 보여준 무성의한 모습과 아무렇지 않게 비속어를 내뱉는 언행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것입니다. net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비와이. 한때 실력과 인성 모두 겸비한 래퍼로 주목받던 그가 어쩌다 추락했는지 팬들의 실망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비와이는 래퍼 쿤디판다와 함께 2021년 1월 15일 방송된 KBS 쿨FM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데키라)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Mnet '쇼미더머니9' 종영 이후 각종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는 두 사람에 팬들의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평소 같으면 청취자들의 질문에 착실히 답했을 ..

오늘의핫이슈 2021.01.18

배두나가 루이비통에서 받는 충격적인 대우

배두나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과의 인연을 전했습니다. 특히 루이비통에서 받는 대우가 상당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두나는 루이비통의 디자이너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뮤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이 날 방송에서 “그분과 어떻게 만난 건가?”란 질문에 “내가 어떻게 한 건 없다. 니콜라가 나를 처음 좋아하게 된 작품이 ‘괴물’이라고 하더라. 수원시청 트레이닝복을 입고 뛰어다니는 내 모습이 좋았다고 했다”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저를 만나고 싶어해서 초대를 받아 만났고 친구가 됐다. 일로 만난 사이지만 휴가를 같이 다닌다"라고 각별한 사이를 언급했습니다. 베네핏에 대한 질문에는 "제품 같은 경우는 많이 받는다. 저에게 할당된 예산이 있어 그 안에서 고를 수 ..

오늘의핫이슈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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