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 남편 소름 돋는 외모와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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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지원(32) 아나운서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혀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녀의 남편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올해로 10년 차 방송인이지만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히 퇴사를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아역으로 방송을 했고, 그게 좋아서 아나운서가 됐다"며 "오래 방송을 하면서 한계를 느꼈고, 몇 년 동안 '석사를 해야 하나', '뭘 더 해야 할까' 고민을 했다"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서 "몇 년 사이 너무 아팠다"며 "갑상선 항진증이었다가, 다 나았는데 또 아파서 보면 이번엔 부정맥, 이렇게 다른 걸로 계속 돌더라. 그게 번아웃이라는 걸 알게 됐고, 기력이 떨어져서 그렇기에 한방병원을 다니게 됐다"라고 한의학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를 설명했으며,
 

 
더불어 아픈걸 한 번에 해결해 주니 멋있게 보였다"며 "유튜브를 통해 제가 후배들에게 조언도 하고, 자기소개서 참삭도 하고 했지만 전문성을 가진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한의학을 공부하면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당분간은 수능 공부에 전념해야 하기 때문에 주로 하루 종일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 라이브로 공유하며 함께 수험생활을 해나갈 계획이다. 물론 미리 찍어둔 브이로그들도 조금 있다. 한의대를 준비하면서 유튜브로 팬들과 계속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그녀는 자신이 진행했던 "옥탑방 라디오"에서 2017년 9월 결혼을 발표하며, 그녀의 남편은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한 살 연상 김성진(현재 나이 33)씨로 알려졌고,

 

 

 

 
그녀는 남편 김성진 씨의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몸매에 반하여 결혼했다고 밝혔으며, 지난 2017년 9월 23일 식을 올렸는데요, 이들 부부는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본인의 SNS에 남편 사진을 자주 게시했는데 그의 직업과 동시에 그의 엄청난 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준수한 외모에 누리꾼들은 '현빈 닮았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렇듯 그녀의 남편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남편 김성진 씨의 인스타그램은 "팔로우 신청은 아는 분만 받아요"라는 문구가 게재되어 있는 비공개 계정 상태로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아직 방송 출연이나 정확한 소개가 없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상황인데요,
 

 
최근 그녀가 "남편은 저보다 방송 욕심이 있는 편"이라며 "남편이 시험을 잘 보고, 후에 부부 동반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퇴사는 적극 환영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세하게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듯 앞으로 이들 부부가 유튜브를 통해 보여줄 모습들이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김지원 아나운서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 이들 부부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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