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이자 배우, 전 KBS 아나운서인 오정연은 전설의 서울대 스키 동아리 출신이라고 합니다. 서울대 스키 동아리는 배우 김태희가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재학 시절 직접 만든 교내 동아리로, 김태희에 이어 배우 이하늬, 아나운서 오정연 등이 합류하면서 서울대는 물론 연예계에서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모임이었는데요. 과거 방송에서 오정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스키장에 가면 항상 차가 없어서 히치하이킹을 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늘상 김태희의 미모와 이하늬의 몸매 덕분에 차가 잘 잡혔다며 두 배우와의 친분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김태희가 3살 연상, 오정연과 이하늬는 1983년생 동갑내기죠) 김태희, 이하늬와 함께 서울대 스키 동아리 소속이었다는 오정연 아나운서 데뷔는 지난 2005년 KBS 아나운서 32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