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해 실제로 연인이 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은 사실 그간 수많은 결별설과 결혼설로 곤욕을 치룬 커플이기도 하죠. 오창석은 이채은과의 열애 인정 당시 드라마 촬영때문에 하루 쉬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채은을 만나기 위해 1시간 30분을 달려갔다고 언급하며 이채은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느데요. 하지만 그런 큰 애정공세에도 둘은 수많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결국 실제 연애까지 골인한 둘의 결혼 결별설은 사실 가장 작은 이슈에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과거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동반 미국LA여행을 다녀온 후 SNS에서 둘이 서로의 사진을 올리지 않자 바로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었죠. 또 모델 이채은 역시 자신의 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