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 비호감 연예인 아내 위해 죽을 각오로 결혼 승낙 받아낸 한의사 남편
방송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2020년 기준으로 올해 나이 43살입니다. 게임 자키, 광고 모델, 트로트 가수 등을 거쳐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헬로 애기씨', '우리집에 왜 왔니',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 등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는 연기자라기보다는 '해피투게더', '세바퀴', '스펀지', '자기야' 등의 오락 프로그램에서 패널이나 고정 게스트로 활동하는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이 고정적이고, 특히 활달하면서도 깨발랄한 이미지로 2000년대 초반 방송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았지만, 성형 관련 이슈와 다소 싼티나는 행동으로 인해 연예계 비호감 연예인을 꼽으면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이미지의 연예인이기도 했습니다. 성형 논란, 비호감, 싼티 이미지가 컸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