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개월 만에 출산했던 연예인 아내 “우울증인 것 같다 남편에 말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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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KBS 1TV ‘아침마당’

 

김창열, 장채희 부부가 방송을 통해 결혼 스토리를 전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결혼 20년 차 김창열, 장채희 부부가 출연했다.

 

김창열은 대학생이던 아내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그는 “들어오는데 슬로비디오,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면서 “결혼할 여자는 한 번에 알아본다고. 그런 느낌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중앙일보

 

이에 장채희는 “데이트했다. 너무 아무렇지 않게 길에서 손도 잡고 다니고 의식을 안 하더라. 연예인 같지 않게 데이트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가서 사람들 시선을 받는 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점이 나에게 어필이 됐던 것 같다”고 했다.

이들은 결혼 3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고 한다.

장채희는 “결혼 허락받고 만나다가 임신이 됐다. 결혼을 서두른다고 서두른 거였다. 어린 나이여서 결정하기가 겁도 났다”며 “그때 당시에는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간장만 있어도 평생 살 수 있겠다 싶은 마음이었다”고 김창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 1TV ‘아침마당’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여기에 산후우울증까지 걸려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장채희는 “남편은 그대로고 나만 변한 것 같았다. 그 기간이 조금 길었다. 남편이 뭘 해도 미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창열은 “어느 정도 눈치를 채고 있었다. (그러나) 그걸 케어할 수 없었다. 그때 당시 여유가 없었다. 그 전에 금전도 없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장채희는 과거 한 방송에서도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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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남편이 힘든 순간을 함께 해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아이가 태어났으니 열심히 일해야 했다. 그래서 아이를 낳고 산후우울증이 왔다”며 “남편에게 ‘여보 나 우울증인 것 같아’라고 말했는데 ‘아 그래?’ 그게 다였다. 지우고 싶은 기억”이라고 했다.

이번 방송에서 김창열은 “아내를 만나고 책임감이 생겼다. 조금 더 열심히 했다”라며 “예능을 안 하다가 ‘스타골든벨’에 처음 나갔다. 그때 ‘분윳값 벌러 나왔다’라고 말했는데 진짜였다. 그렇게 예능을 조금씩 해나갔다”고 예능 출연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 2003년 장채희와 결혼했다. 2004년에 아들 주환, 2013년 딸 주하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6살 차이다. 김창열은 49세, 장채희는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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