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주혁이 학교ㅍ력 논란에 휩싸이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남주혁이 학ㅍ 피해자에게 강제로 스파링을 시켰다는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주혁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멋대로 가져가 사용하거나 빵셔틀을 시켰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요.
남주혁의 소속사 측에서 학ㅍ 피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과거 행보까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주혁이 미성년자 신분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다같이 음주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된 것인데요.
이 외에도 남주혁이 피해자에게 ”형이 욕 간지나게 했으니까 저 X 나가라 해”, ”왜 남자방에서 지X이야”와 같은 욕설을 보낸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누출되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아, XX 걸X 냄새 X대네. 저 새X 감옥 만들자”, ”아, 또 욕하면 이를라”와 같은 메시지 내용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남주혁이 학ㅍ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한편, 남주혁의 무례한 태도가 배우 수지에게도 내비쳤습니다.
남주혁이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수지와 키스신을 찍게 된 것인데요.
남주혁이 수지와 키스신 직후 ”점심 뭐 먹었냐”고 묻자, 수지가 ”국수, 그걸 왜 물어보냐”고 반응했습니다.
그러자 남주혁이 ”혹시 삼합 냄새 안 났냐”며 수지에게 입냄새가 났다는 듯한 장난을 쳤는데요.
이에 수지가 민망한 웃음을 흘리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무례했다”, ”수지가 광주 사람이라 홍어 드립친 거냐”와 같은 지적을 하였습니다.
남주혁의 학ㅍ논란과 인성 논란이 짙어질 수록 배우 지수와 절친이라는 사실도 드러나고 있는데요.
지수는 금품갈취는 물론, ㅍ언과 ㅍ행을 일삼았다고 합니다. 시험비리는 물론, 학교에서 왕따를 주도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에게 ㅅ희롱 발언을 일삼아 여자친구에게 조심하라고 귓뜸해주자, 다음날 김지수가 협박을 하고 때렸다는 피해자도 속출했습니다.
이에 지수가 사과문을 작성해 올리면서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SNS에서 지수를 언팔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에서 지수의 소속사를 상대로 약 30억 원 가량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지수가 학교ㅍ력 논란으로 드라마에 하차하게 되자, 생긴 배우 교체와 재촬영 비용에 대한 손실을 고소하게 된 것인데요.
결국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지수와의 계약을 해지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남주혁의 학ㅍ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수많은 누리꾼들이 남주혁과 지수의 친분을 언급하면서, ”링 만들어서 강제로 싸움 시킨 거 개싸움이야, 뭐야.”, ”유유상종이라더니… 남자는 정말 주변 친구들이 중요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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