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연상 배우와 사귀며 결별설 끊이지 않던 그녀, 이런 근황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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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애의 맛 시즌2’에 출연해 실제로 연인이 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 배우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은 사실 그간 수많은 결별설과 결혼설로 곤욕을 치룬 커플이기도 하죠.

오창석은 이채은과의 열애 인정 당시 드라마 촬영때문에 하루 쉬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채은을 만나기 위해 1시간 30분을 달려갔다고 언급하며 이채은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느데요. 하지만 그런 큰 애정공세에도 둘은 수많은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결국 실제 연애까지 골인한 둘의 결혼 결별설은 사실 가장 작은 이슈에서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과거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동반 미국LA여행을 다녀온 후 SNS에서 둘이 서로의 사진을 올리지 않자 바로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었죠. 

또 모델 이채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자 바로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둘은 아직 결별하지 않았으며 결혼 계획도 구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그렇게 여러 이슈를 불러 일으키며 연애를 해온 둘 사이에 또한번 특별한 근황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모델 이채은이 공개한 사진때문인데요. 17일 모델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샘플촬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그 사진은 바로 웨딩드레스 사진이었습니다. 

과거에도 웨딩스레스 사진 한장으로 때아닌 결혼설이 터졌던 터라 이번에도 모델로서 찍은 사진일 것이라는 추측이 대부분. 그러나 여전히 일부 누리꾼들은 둘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전히 많은 팬들이 연애의 맛에서 보여준 둘의 케미를 그리워하고 이 둘의 해피엔딩을 기대해서 인지 수년이 지난 지금도 둘의 행보는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여전히 뜨거운 연애를 하고 있다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올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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