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귀여워 아담할 줄 알았는데 키 170cm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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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전소민: 1986년생 35세 키 170cm

 

 

영화 '나의 이름'에 같이 출연한 전소민과 최정원은 10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최화정은 "얼굴이 귀여워서 아담할 줄 알았는데 키가 크더라"라고 전소민에게 말했고요. 
방송에서 전소민은 키가 170cm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출처 - 전소민 인스타스토리

 

 

 

12일 전소민은 큰 키가 돋보이는 실물 느낌이 나는 사진 한장을 공개했습니다. 가죽 롱코트에 부츠를 매치한 전소민은 시크한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귀여운 룩을 잘 소화해내는 전소민. 전소민의 꾸안꾸 패션 더 살펴볼까요?

 

 

 

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멜빵 치마를 착용한 전소민은 양 갈래로 머리를 묶어 발랄하면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짧은 길이의 청바지를 착용하고 오버핏 자켓을 걸쳐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꾸안꾸 룩을 완성했습니다.  

 

 

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갈색 구두에 흰 양말을 매치하고 블라우스에 조끼를 착용한 전소민. 

 

 

전소민은 한쪽 다리를 들고 있는 발랄한 포즈로 귀여우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 전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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