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한혜진이 실제 커플이 됐다.많은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는 가운데, 이들의 데이트 사진에서 전현무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점이 드러났다.결국 전현무는 27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열애설 기사 중 전현무의 차량이 장애인석에 주차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데이트 사진을 보도했다.“전현무와 한혜진이 일주일 동안 4일 이상 강남 일대 식당과 자택에서 한밤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압구정 고기 데이트, 횟집 데이트 등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는데 문제는 전현무가 한혜진의 자택을 찾는 사진에서 발생했다.전현무가 장애인 구역에 주차를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