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이 너무 없어 황당 결혼설만 두 번 난 배우
지난 2001년 연기자 정식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공유는 열애설이 잘 나지 않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오죽했으면 지난 2019년 '올해는 제발 열애설이 났으면 하는 스타' 1위로 꼽히기도 했을 정도인데요. 배우 공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공유 본명은 공지철, 1979년생 배우 공유는 지난 2000년 엠넷 VJ 7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이듬해인 2001년 드라마 '학교 4'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연기자 데뷔 이후 '건빵선생과 별사탕', '커피프린스 1호점', '도깨비', '연애조작단; 시라노' 등이 드라마와 '동갑내기 과외하기', '잠복근무', '김종욱 찾기', '도가니',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등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