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로 사먹던 연도별 인기 폭발 길거리 음식 모음 (2013~2020)

Follow Me

250x250
반응형
728x90
반응형
728x170

저녁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출출한 하굣길·퇴근길, 천 원짜리 한두 장으로 부담 없이 길거리에서 사 먹는 길거리표 간식거리만큼 맛있는 것도 없습니다.

김떡순, 붕어빵, 호떡, 오뎅, 닭꼬치… 늘 사 먹는 대표 음식을 제외하고길거리 음식도 매년 유행 타고 다양하게 변했습니다.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음식도, 이제는 자취를 감춘 음식도 많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줬던 ‘연도별 유행 길거리 음식’ 흥망사를 알아봅니다.

1~2000원, 저렴하면서 맛있는 길거리 간식

 

2013년 벌집 아이스크림, 눈꽃빙수

2013년 벌집이 그대로 올라간 달콤한 ‘벌집 아이스크림’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건강까지 생각한 디저트로 크게 주목받았는데, 한 먹거리 고발 프로그램에서 벌집 토핑 성분과 관련해 파라핀 논란을 제기하면서 마지막이 시끌시끌 했었던 간식입니다.

2014년 달콤한 츄러스+아이스크림

 

놀이동산이나 가야 사 먹을 수 있었던 츄러스가 거리를 도배했습니다. 갖 튀겨 나온 기본 추로스는 달콤하면서도 바싹한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시원한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해 달콤+바삭한 맛은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조합입니다.

2015년 저렴하고 양 많은 생과일주스

2000원대 저렴한 가격과 적정한 품질을 앞세운 대용량 저가 주스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딸기, 바나나, 토마토 등 상큼한 주스를 마실 수 있어 특히 여성들에 사랑받은 메뉴입니다. 설탕이 과다하게 들어갔다는 비판도 있지만 여전히 여름만 되면 큰 사랑을 받는 인기 길거리 간식이죠.

 

2016년 비운의 대만카스테라

대만카스테라만큼 슬픈 디저트가 또 있을까요? 한때 대만카스테라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습니다. 크림으로 가득 찬 압도적인 크기의 대만 카스테라는 이태원과 홍대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퍼졌습니다.

한때 아침부터 줄 서도 사 먹기 힘들었던 대만카스테라는 2017년 한 종편 방송에서 카스테라에 쓰인 식용유를 문제 삼으면서 하루아침에 소비자들이 등을 돌려 거의 모든 점포가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7년 고급스러워진 핫도그

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던 핫도그가 프랜차이즈 바람을 타고 고급스러워졌습니다. 1000원~2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기본 핫도그, 모차렐라 핫도그, 떡 핫도그 등 다양한 제품을 골라 먹을 수 있어 순식간에 전국적인 인기를 끈 간식입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핫도그입니다.

2018년 골라 먹는 재미, 미니 식빵

 

식빵은 그저 하얀 줄로만 알았습니다. 2018년 다양한 색과 맛을 입고 등장한 미니 식빵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그 인기 비결은 뭐니 뭐니 해도 골라 먹는 재미입니다. 간편하게 한 번이나 두 번에 나눠먹기 알맞은 미니 사이즈로 1인 가구에 딱 맞는 간식입니다.

2019년 찹쌀 꽈배기 & 도너츠

뉴트로의 인기가 길거리 표 간식에도 그대로 적용됐습니다. 소박하지만 친숙한 맛으로 오랜 시간 ‘시장표 간식’으로 사랑받은 꽈배기가 크게 사랑받으면서 프랜차이즈 업체가 엄청 생겨났죠. ‘겉빠속촉’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꽈배기는 2~3천원치 만 사도 여러 명이 함께 먹을 수 있어 주머니 사정 걱정 덜해도 좋은 간식입니다.

 

2020년 달고나 & 흑당 열풍

2020년은 달달한 달고나와 흑당이 대세입니다. 국내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달고나 커피’는 가정에서 만들어 먹던 것을 넘어 이제 대표 카페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장기간 지속 중인 코로나로 다들 지쳤기 때문일까요… 올해는 유독 달달한 길거리 표 간식이 유행을 끌고 있습니다.

이 밖에 ‘달짠달짠’의 대표 간식 대만샌드위치, 다양한 필링을 채워 넣은 달콤한 마카롱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세로형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