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광고 모델 최초로 패션 매거진과 콜라보한 ‘국민 여동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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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이트진로 측은 가수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영화 ‘겨울왕국’ 속 캐릭터 엘사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앞서 화이트진로는 소주 브랜드 최초로 패션 매거진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보그 코리아와 협업한 아이유의 화보는 2020년 11월호에 최초 공개된 이후 참이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공개 화보가 공개되고 있다.


지난 2008년 데뷔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을 소유한 아이유는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청순한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참이슬 모델로 활동했는데요.


당시 아이유는 섹시 콘셉트가 주를 이뤘던 주류시장에서 깨끗하고 신선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호평받았습니다.


이후 지난해 화이트진로는 아이유를 참이슬 모델로 재발탁했는데요. 

 

 

이는 참이슬 모델 중 최초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그동안 아이유가 보여준 아티스트로서의 성과와 배우로서의 입지, 공인으로서의 사회 환원 등의 행보는 스타성과 인성을 다 갖춘 모델임으로 보여줬고, 이는 참이슬 브랜드가 추구해온 깨끗한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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