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랑 비난하던 일본의 2020년 올림픽 캐릭터…(+일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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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것이라는 이전의 예상과는 달리 큰 인기와 많은 관심을 받았던 2018년 평창 올림픽

그 중 대한민국 사람들을 비롯해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은,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였다.

그러나 일본은 수호랑 캐릭터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방송에서 대놓고 비난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마스코트에 어이없는 결함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눈이 떨어져 있어서 의상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안에서 밖을 거의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라며

“수호랑이 넘어져 버렸습니다. 추위나 강풍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평창 올림픽” 이라며 수호랑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자기들 멋대로 소개했다.

>> 그래서 더욱 더 궁금해진 2020년 하계올림픽을 주최하는 도쿄의 마스코트.

이미 확정이 났다고 하는데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본 올림픽 마스코트 후보안인데, 애니 강국답게 만화를 그려놨다.

BBC 스포츠 방송에서는 일본의 이 캐릭터들에 대한 탄생 배경과 의미를 설명해주고 마지막에는

평창을 의식한 일본이 마스코트를 힘들게 내놨지만 수호랑과 반다비의 인기는 못 따라 잡을 것이라고 비웃음을 보냈다.

참고로 확정된 캐릭터는 후보 1안▲인데, 이를 본 일본인들의 반응은 한국과 비슷하게 보이고 있다.

 

<일본 SNS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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