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혼자 자취하던 한 연예인이 겪었다는 무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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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미투운동

사람들이 관심이 쏟아질 수록 그동안 숨겨져 있던 사건들이 모조리 밝혀지고 있다.

25살에 혼자 자취하던 한 연예인이 겪었다는 일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그저 무서운 일로 여겨졌던 사건이다.


혼자 자취하던 개그우먼 안선영, 새벽 1시에 걸려온 선배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당시 개그계 선후배 관계가 굉장이 엄격해서 늦은 밤 걸려온 전화를 무시 못했다고 하는데,

무작정 집 앞에 찾아와 일단 나오라고 했다는 한 남자 선배

25살에 혼자 자취하던 당시, 갑자기 집 앞에 찾아온 선배가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엄마.

부산에 있던 엄마에게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대신 전화해달라고 부탁했다.

새벽 1시에 여자 혼자 사는 집 앞에 찾아간 남자 선배는 심지어 가정도 있었다고 한다.

그 일이 있은 후, 너무 무서워서 방송에 나가는 것도 두려웠다고 전했다.

결국 그 남자 선배한테 직접 전화를 한 안선영 엄마의 기지덕분에 그 남자 선배는 조용히 집에 갔다고..

그 후 소개팅을 했던 남자에게 전화를 해 한동안 남자친구인 척 방송국 앞으로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무섭다 진짜..”, “개빡치네 저 남자 누구임”, “엄마가 얼마나 걱정스러웠을까..”, “가정도 있는 인간이 새벽에 여자 집을 왜감?” 등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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