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가 새로 오픈했다는 클럽은 어떤 모습일까?지난 24일 빅뱅의 승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지하에 버닝썬이라는 이름의 클럽을 오픈했다.승리는 그동안 고급 샴페인을 판매하는 프라이빗 바 몽키 뮤지엄부터 일본식 돈코츠라멘 가게 아오리의 행방불명 등을 오픈했다.특히 라멘집 프랜차이즈가 오픈할 때마다 매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활동을 펼쳐왔다.승리의 새 클럽이 오픈했다는 소식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버닝썬의 테이블 가격표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버닝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곳의 VVIP 프리미엄 세트는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가장 먼저 만수르 세트는 아르망디 12ℓ 1병과 louis xiii 1병, 아르망디 10병을 총 1억 원에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