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도 대시받았다는 래퍼 개코의 잘 나가는 CEO 아내
지난 2014년 7월 힙합 평론가 김봉현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 당시 한국 힙합 장르의 발전을 보여주는 곡으로 개코의 '될 대로 되라고 해(느낌 So Good)'을 꼽으며, 한국 힙합에서 톱클래스 래퍼를 꼽는다면 빈지노, 버벌진트, 타블로, 이센스와 함께 개코를 선정하기도 했는데요. 개코와 최자의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로 정규앨범 8장과 본인의 이름을 내건 솔로 앨범 한 장을 포함 수많은 히트곡으로 유명한 래퍼 개코는 지난 2011년 5월 14일 미모의 비연예인 아내인 김수미 씨와 결혼식을 올린 올해로 결혼 9년 차 유부남입니다. 개코와 김수미 씨 두 사람은 결혼식이 치러졌던 2011년 아들을 낳았고, 4년 후인 2015년에는 딸까지 낳으며 벌써 1남 1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