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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1909

52세 女연예인, 과감한 드레스 입고 몸매 자랑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52세 여자 연예인이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혜수다. 23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슴이 드러난 흰색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출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와 너무 예뻐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천사인가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픽 2021.11.22

쌍꺼풀 수술과 다이어트로 여신 등극한 개그우먼

개그우먼 이세영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촬영으로 보령 갔다가 급하게 잡은 풀빌라!"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세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풀빌라 펜션의 루프탑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고 재일교포 남자친구가 찍어주는 사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초 쌍꺼풀 수술과 피트니스 대회에서 수상할 정도로 꾸준한 운동을 하는 이세영은 모델 같은 몸매와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TV' 을 운영 중이다.

데일리픽 2021.11.22

52세 여배우가 SNS에 올린 수영장 운동 영상 관심 폭발

22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two hours.. omg(두 시간 동안 오 마이 갓)"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영상 속 김혜수는 수영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영모와 전신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전신 수영복을 입고 입음에도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숨길 수 없었다.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뒤이어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씻고 나온 듯한 모습을 공개해 나이가 무색하게 무결점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너무 귀여워요.", "철인삼종경기 준비 중이세요? 누나는 가능하실 것 같아요."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데일리픽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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