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이미지 세탁을 가장 잘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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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이미지 세탁을 가장 잘한 나라.

 

바로 영국

인류 역사상 최고로 악랄한 국가

 

1. 아일랜드 대기근

영국의 가혹한 수탈로 아일랜드 인구의 1/4 (200만명)이 굶어죽은 사건. 유럽 각국에서 아일랜드를 원조하고자 했으나 의도적으로 아일랜드인들을 굶겨죽이고 있던 영국에선 당연히 이를 막음.

 

2. 아편전쟁

마약 단속 나왔다고 전쟁 일으킨 인류 역사상 다신 없을 황당한 사건. 수억만명의 중국인, 인도인을 마약의 구렁텅이에 빠트림.

 

3. 보어전쟁

전쟁 뜻대로 안 풀리니까 화풀이로 보어인 수만명을 강제수용소에 넣어 학살. 이때 강제수용소는 세계 최초의 전문 학살 시설.

 

4. 쿠르드족 대학살

독립을 요구하는 쿠르드족 수십만명을 학살. 당시 전쟁장관이던 처칠은 독가스를 이용해 쿠르드족을 완전히 말살시킬 것을 명령했으나 불행 중 다행으로 독가스 재고가 부족해 이뤄지지 않음.

 

5. 벵골 대기근

방글라데시에서 고의로 식량부족사태를 일으켜 700만명을 아사시킨 사건.

 

6. 드레스덴 대학살

수백대의 폭격기를 동원해 문화도시 드레스덴을 폭격, 5만명의 드레스덴 시민을 통구이로 만들어버린 사건.

 

7. 아프리카

영불 제국주의자들이 좆대로 국경선 그은 덕분에 민족ㅡ종교 분쟁이 끊이질 않는 헬프리카 탄생.

 

8. 인도

식민통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민족, 종교갈등을 조장, 그 덕분에 세계에서 핵전쟁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화약고인 인도-파키스탄이 탄생.

 

9. 중동

유대인, 아랍인과 이중계약한 덕분에 이스라엘이 건국, 중동 정세를 씹창내버림.

 

* 같은 시기에 벌어진 2개의 학살

– 독일의 홀로코스트 : 600만명 죽임

– 영국의 벵골대기근 : 700만명 죽임

 

영국의 학살이 더욱 규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악의 총본산으로 지목된 반면 영국은 상임이사국이 되어 떵떵거리는 중이다.

영미권의 프로파간다로 인해 독일은 악랄한 전범국가, 영국은 미국, 소련과 함께 파시즘의 마수에서 세계를 구한 정의로운 국가로 여겨지는데,

막상 까보면 영국만큼 악랄한 국가는 세상에 없으며 이들이 세계 곳곳에 싼 똥이 지금도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불 제국주의에 철퇴를!

영미 헤게모니에 종언을!

슬라브 공산주의에 제재를!

유태자본주의에 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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