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키즈모델과 사귀던 중국가수의 근황
- 데일리픽
- 201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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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중국을 큰 충격에 빠뜨렸던 열애설.
중국 국민들은 역대급으로 멘붕에 빠졌다는데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바로 그 열애설의 주인공은 25살 가수와 13살 키즈모델이였던 것.
해당 남성은 당시에 싱어송라이터로 막 떠오르고 있던 장무이라는 가수였고 13살 아키바 미키는 키즈모델로 유명했었다.
장무이는 미키의 사진을 올리며 애기야, 우리천사등 애정 넘치는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열애설이 난 당시에 미키가 갓 열살을 넘긴 어린 소녀였다는 것이 가장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정작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잘 만나고 있으며 어느덧 6년차 커플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미키는 한국나이로 18살이며 미성년자 신분이며 장무이는 31살이다.
장무이와 미키는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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