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기에 숟가락 얹는다고 나락 갈뻔했던 예능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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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나는 살아있다.

TVn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는 707특수임무단 출신 박은하 교관이 6명의 여성출연진에게 생존 기술을 교육하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나는 살아있다’의 티저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짜 사나이’와 매우 흡사해보이죠.

당연히 유튜브에서 인기 많았던 콘텐츠를 그대로 베껴오는 건 말도 안된다는 의견이 빗발쳤습니다.

‘가짜 사나이’의 인기에 편승해 일부러 비슷하게 만든 기획이다, 라는 의견과 가짜 사나이도 진짜 사나이를 따라 만들었는데 이정도는 허용할 수 있다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붙으며 논란이 거세졌는데요.

결국 박은하 교관이 직접 나서서, “티저에 나온 장면은 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멘탈 및 체력 강화 훈련이었으며, ‘나는 살아있다’는 군사훈련보다 생존 훈련에 초점을 더 맞춘 프로그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초반 구설수 때문이었는지, ‘나는 살아있다’는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고 8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하네요.

2위 티엠아이 뉴스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 유키스의 시끄러, 파이브 돌스의 삐리뽐 빼리뽐… 이 곡들의 공통점은 바로 숨어서 듣는 명곡, 줄여서 숨듣명이라는 점이죠.

SBS ‘문명특급’은 숨듣명을 컨텐츠화시키면서 유명해진 유튜브 채널인데요.

시청자들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하면서 공감을 이끌어 내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런데 지난 8월 숨듣명의 기획자인 재재의 SNS에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하는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업로드된 영상에 찍힌 것은 바로 유튜브가 아닌, TV에서 보이는 숨듣명들!

문명특급이 소속된 SBS가 아닌 엠넷에서 방영되고 있는 컨텐츠였습니다. 엠넷의 TMI뉴스에서 문명특급 아이디어를 그대로 베껴간 것이었죠.

하지만, 사람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엠넷측에서는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고, SBS측에서도 크게 문제삼지않아 유야무야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1위 피의 게임

MBC에서 초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가자를 모집하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피의 게임’! 최대 상금 3억원을 두고 13박 14일 간 게임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었죠.

웹예능 머니게임의 기획자 진용진이 참가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이틀 뒤, 웹툰 머니게임의 원작자 배진수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단절된 공간에서 돈을 두고 경쟁을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웹툰 머니게임 설정과 굉장히 닮아있다는 논란을 제기한 것인데요.

물론 엠비씨 측에서 바로 반박에 나섰습니다. 원작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 표절이 아니라는 주장이었습니다.

피의게임은 10월에 방영될 예정이며, 실제로 머니게임과 똑같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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