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지인가요?’ 여배우 발바닥에 얼굴 묻고 반려견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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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에서 뛰어난 연기 실력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게 된 배우가 있죠. 바로 배우 박소담입니다. 학창 시절 박소담은 수학을 좋아해서 몇 시간이나 수학 문제를 풀기도 하고 송파구 육상 대표 2위로 입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그만큼 끼도 흥미도 많은 배우 박소담이 인스타그램에서 끊임없이 애정을 주는 존재가 화제입니다. 박소담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반려견 ‘봉숙이’를 함께 만나보시죠.

박소담의 매력 꼭 닮은

반려견 봉숙이

지난 12일 박소담은 SNS에 반려견 봉숙이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봉숙이는 혀를 내밀고 메롱을 하는 등 박소담과 함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박소담은 “금방 다녀올게 오늘도 화이팅 감기 걸리지 마”라는 글과 함께 회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담 씨도 감기에 걸리지 말아 줘”. “아이구 봉숙이 소담 언니처럼 이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소담은 예전부터 강아지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유기동물보호소의 재정적 자립을 돕는 ‘클로렌즈’를 해시태그 하여 SNS에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거리의 강아지들이 떠나는 모험을 담아낸 영화인 ‘언더독’의 ‘밤이’ 역으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영화를 촬영하며 “강아지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부분들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라고 밝혔습니다.

 

힘 돋아주는

활기찬 반려견

반려견 봉숙이는 박소담의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산책은 물론이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퍼스트룩’의 광고 촬영을 봉숙이와 함께하기도 했는데요. 박소담은 “(봉숙아) 여기 사람이 너무 많지”라고 말하며 봉숙이를 쓰다듬는 애견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박소담은 반려견 봉숙이가 자신의 발에 고개를 올리고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했는데요. 봉숙이는 박소담의 발에 기대 누워있었습니다. 박소담은 사진과 함께 자신의 발은 베개가 아니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동시에 “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라고 말하며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봉숙이는 박소담과 함께 산책을 하러 가서도 잠을 자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소담의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는 봉숙이와 함께할 때이며 봉숙이와 함께하면 힘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착한 언니 덕분에 봉숙이도 엄청 행복하지?” “박소담 옛날부터 반려견에 관심이 많았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소담과 봉숙이의 애정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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