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나..." 상장폐지 겪은 대표 연예인 5人

Follow Me

728x90
728x170

제 2의 주식 투자 황금기로 불리우는 요즘. 하지만 개미들은 늘 가슴 속에 두려움을 품고있죠. 바로 개미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 한다는 상장폐지 때문인데요. 생애 한 번 겪기도 힘든 이 것을 3번 겪었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연예인이 있습니다. 오늘은 상장폐지를 겪었던 개미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동민
"수익률 1200% 찍은 저는.."

최근 수익률 1200%을 고백해 화제 된 장동민은 과거 뼈 아픈 실패기를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남들 다 하는 주식에 관심이 생겨 샀었는데. 어느 날 봤더니 상장폐지가 되있었다"라는 안타까운 고백을 한 바 있습니다.




홍인규
"개그맨 김준호가 추천해줬는데.."

홍인규도 실패한 투자 경험담을 밝힌 바 있습니다. 주식 투자 시기 아내가 사자고 한 주식이 두 배가 올랐었던 달달한 성공기에 이어, 개그맨 김준호가 추천해준 주식은 상장 폐지 됐다는 씁쓸한 실패기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도경완
"처음엔 200-300% 찍다가"

일확천금을 노린다는 도경완은 "과거에 수익률이 200~300% 정도 된 적이 있다. 원금을 일단 회수해서 순수 이익으로만 굴려보자고 해서 남겨놨는데 갑자기 떨어지더니 지금은 거래 정지가 되어서 묶여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김지훈
"나름대로 차트 분석 했는데"

배우 김지훈은 "내가 잘 아는 분야인 엔터테인먼트 쪽으로 주식을 투자한 적 있다. 나름대로 차트 분석도 하고 치밀하게 매수했는데 어느 날 아무 통지도 없이 주식리스트에서 삭제돼 있더라. 확인하니 상장폐지가 돼있었다"라고 실패기를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지석진
"세 차례나 겪었다"

주식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유명한 지석진은 <런닝맨>에서 진행된 모의투자에서도 꼴등을 차지하며 마이너스 손임을 재입증했죠. 그는 과거에도 주식이 6번 연속 하한가를 맞으면서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간 적도 있다고 고백했는데요. 주식 투자를 하며 세 차례나 상장폐지를 겪는 고비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 전문가의 조언 팁

그렇다면 상장폐지를 겪을 시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문가들은 한 번에 매도하는 것보다 2~3일 정도 나눠서 매도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영업 경쟁력이 있는 기업이라면 재상장을 기대해보는 방법도 있지만 성공 사례는 적기 때문에 정리 기간에 매매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728x90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