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층간 소음'때문에 드러나 난리난 박보영 인성

Follow Me

728x90
728x170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배우 박보영의 태도가 재조명됐습니다.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던 박보영은 갑자기 쿵쿵거리는 윗집 층간소음이 들려오자, "쿵쿵 거리는 소리 무슨 소리냐고요? 윗집 아가들이 열심히 뛰는 소리입니다. 한창 뛸 때야"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인터넷 생방송 도중, 박보영은 "이 소리까진 여러분에게 안 들리길 바랍니다. 들려요?"라고 했습니다. 박보영은 아이가 뛰어서 부모님께 혼나고 있다며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진짜 천사가 아닐까? 말하는 게 너무 예쁘다", "뽀블리 진짜 착하다" "갓보영" "나도 층간소음 겪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영상은 국내 커뮤니티에 게재되어 화제가 됐습니다.  

 

 

 

 


박보영은 소속사 모르게 선행을 베풀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2월, 배우 박보영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기부를 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8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728x90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