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숟갈 이상 못 먹는다" 몸매 관리법 밝힌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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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옥주현이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옥주현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번에 세 숟갈 이상은 못 먹겠고 그렇게 하루 다섯 번 먹음 지겨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흰죽이 담겨있습니다.  옥주현은 아무런 재료도 넣지 않은 흰죽으로 식단관리 중인 근황을 알렸습니다.

 

 

출처 - 옥주현 인스타그램



과거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라는 다이어트 명언을 만들었던 옥주현.  1980년생, 나이 41세인 옥주현은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화보 촬영 전 보정에 의존하고 싶지 않다며 식단조절,운동으로 몸을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은 "요즘 몸에 대한 투자를 제일 많이 하고 있다. 골격을 바르게 다지기 위한 운동 그게 바로 저의 집중 관리 대상이다"라고 했습니다. 

 

 

출처 - 옥주현 인스타그램

자이로토닉, 수영, 홈트로 몸매,체력 관리

평소 자이로토닉, 수영, 홈트를 꾸준히 하는 모습을 선보인 옥주현. 자이로토닉은 처음 무용수들의 몸을 만드는 운동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척추 재활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운동입니다. 

 

 

출처 - 옥주현 인스타그램


옥주현은 노래할 때도 훨씬 좋고 몸이 가벼워지고 훨씬 기분 좋게 활동할 수 있는 그때의 그 컨디션을 기억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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