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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파는 연어회에 독성 살균제가 들어간다고 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트에서 파는 연어회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작년 1월 MBC 8시 뉴스에서는 독성 살균제로 연어를 씻어서 판매하는 업체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었다.▲사진출처: MBC 8시 뉴스 캡쳐보도에 따르면 연어 46톤이 독성 살균제로 세척되어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 판매되었으며, 급히 수거했지만 이미 25톤의 연어를 소비자들이 섭취한 뒤였다고 한다.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짓 했는데 징역 1년 밖에 안된다고…?” “징역 1년???” “어쩐지 맛없더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느님을 떠올렸을 때, 연관검색어처럼 자동으로 떠올려지는 그 이름.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손에 거머쥔 소트니코바편파 판정 논란 속에서 금메달을 가져간 것이기 때문에 그녀는 결코 한국에서 좋은 이미지가 아닐 것이다.그 당시 연느님의 금메달을 뺏어갔다는 인식으로 많은 한국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SNS에 댓글도배를 했다.러시아 주간지 아르구멘티 이 탁티는 소트니코바 인터뷰를 보도했는데,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보도에 의하면,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SNS을 도배한 한국인에 대해 가시 돋친 말을 내뱉었다.“한국인들은 내 SNS를 어지럽히고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지저분한 댓글을 남겼다” 라며 말했다.자기도 내뱉은 말이 심했다고 생각했는지 ..
지난 17일.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에서,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추월을 시도하다 한국 선수 서이라와 부딪힌 헝가리 선수 류 사오린 샨도르.이 충돌로 서이라 선수는 앞서가던 임효준과 충돌하여 넘어졌고 곧바로 일어나 달렸으나, 캐나다의 지라드 선수와 미국의 존 헨리 크루거 선수가 이미 결승을 통과한 뒤였다.헝가리 선수도 고의가 아닌 실수로 그랬기에 경기 후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들을 넘어뜨려서 속상하다,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사오린 선수가 인터뷰하기 전 몇몇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찾아가 “너 때문에 금메달을 놓쳤다”며 악플을 달았으나, 인터뷰 직후 다른 누리꾼 부대가 몰려오면서 상황이 반전됐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악플을 다는 누리꾼들에게 항의하며 사오린 선수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
여친이 안생기던 몸짱남에게 생긴 일2016년 몸짱남 시절이 지나고 2018년 근육이 다 빠지면서 여장을 하게 됨근육남 시절 근육 다 빠지고 여장했을 때“얼굴이 안되면 몸으로 승부보자”여장 사진이 인기끌자 투표까지 했는데이쁜 누나루 살아가자 VS 몸 좋은 형으로 살아가자에서이쁜 누나루 살아가자가 압도적으로 이김 ㅋㅋㅋㅋ“여자친구 만들려고 열심히 몸 만들었는데도 여자친구 안생겨서.. 이럴 바엔 여장해서 남자라도 꼬시자” 라고 한게 그만..새로운 세계에 눈 떠버렸다고 함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A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 사진을 올린다.그 사진은 “편의점 앞 눈치움!”이라며 눈치웠다고 찍은 사진.이 글을 접한 한 누리꾼은 “뜨거운 물이라도 촥 뿌리셈”이라고 추천하는데결과를 몰랐는지 정말 뜨거운 물을 뿌린 알바생.임시조치로 편의점 박스를 깔고..인근 공터에서 흙을 가져와 땅에다 뿌린 알바생 ㅋㅋㅋㅋㅋㅋㅋ 흙뿌려도 길이 미끄러우니까 야외에 나와서 지나가던 사람들한테 조심하라고 말하려고 밖에 나와있는 중 한 누리꾼의 추천을 받아 소금을 뿌리려는 알바생그렇게 알바시간이 끝나고빙판길 사건 후기라며 인증 글을 올린 알바생.멍청한 편돌이야.. 빙판길만든이야기 후기 말해줄게 아까 사장님이 눈 치우신다고 30분 일찍오셨어 그래서 밖에 있다가 잽싸게 안으로 들어오고 막 시재점검하는 척 했음 그..
영국의 은 한 남성이 겪은 황당한 사고 소식을 전했다.많은 사람들의 드림카로 뽑히고 있는 페라리를 26만 파운드(약 4억원)주고 구입했으나 1시간 만에 페라리를 떠나보냈다.영국에 거주 중이던 한 남성은 꿈에 그리던 페라리를 구입한 후 기쁜마음에 고속도로로 나간다.이것이 그에게 들이닥친 불행의 시작이였다.며칠 전부터 쏟아진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웠는데 이 남성의 페라리도 도로 위에서 미끄러지며 시설물에 충돌하고 말았다. 충돌 후 잔디밭에 멈춰선 페라리, 그러나 이번에는 불이 나기 시작했고 불씨는 순식간에 차량을 태워버렸다고 한다.다행히 운전자는 목숨을 건졌지만 차량 구입한지 1시간만에 페라리는 그의 눈 앞에서 사라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세상에 부럼 없어라! 라는 타이틀이 크게 박혀있는 롤러코스터 입구이 사진만 봐서는 한국의 롤러코스터랑 다를게 없어보인다.너 나 할 것 없이 세상에서 제일 긴장되는 순간.이곳은 놀이 기구 조종실. 뭔가 모르게 단조로워 보인다 (고문 기구 아님)폐장한 곳 아님, 운영하고 있음.체르노빌 놀이공원 아님…운영 잘 하고 있는 기구임다시한번 고문기구 아님…조종하는 버튼임. 한국과는 다르게 마이크 대신 확성기를 사용하는 북한.….운영하는 곳 맞음. 저것은 1인용 롤러코스터인 것 같다.외롭고도 고독하게 타야하는 롤러코스터하지만 너무나도 재밌어보이는 북한 사람의 모습. 안전벤트는 있는 것일까…?롤러코스터를 타기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안전장치는 없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