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올 때마다 무례하다고 논란이 되는 일본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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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이자 한국에서도 인지도 꽤 높은 오다기리 죠

그러나 그는 내한 올 때마다 논란이 일어난다고 한다.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오다기리 조는 부산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주인의 사인 요청에

코다 쿠미 라고 일본 가수 이름으로 가짜 사인을 해준다.

이는 한국 사람이 일본어를 모를 것이다 라는 식으로 대충 사인을 해준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이 한국에서 논란이 일어나자 본인은 악의가 전혀 없었다며 사과를 하고 해당 식당에 다시 찾아가 사과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논란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논란 이 후, 다시한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던 오다기리 조는 기자회견에서 무례한 행동을 범했다.

껌을 씹으며 등장했던 오다리기 조는 기자회견이 시작한 후에도 계속 껌을 씹으며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본 매니저가 통역사를 통해 껌을 뱉어달라고 요청했지만

기자들에게 “껌 계속 씹어도 되죠?” 라며 계속 기자회견을 이어나갔다고 한다.

과연 그는 일본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서도 껌을 씹으며 진행했을까?

또한, 오다기리 조는 내한 왔을 당시 같이 연기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 황당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무례함으로 일관하는 오다기리 조는 일본에서도 인성이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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