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를 화나게 했던 자유한국당 배현진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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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송에 출연한 사유리는 자유한국당 배현진에게 겪었던 일을 공개하였는데,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79년생인 사유리는 어려보이는 외모와 말투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나이 어린 취급을 종종 받는다고 한다.

그녀는 나이때문에 오해를 받은 경험이 있었지만, 배현진이 했던 행동은 당황스러웠다고 한다.

배현진은 사유리라며 다짜고짜 반말로 불렀다고 한다.

이에 사유리는 배현진에게 몇 살이냐고 되물었고

알고보니 배현진이 사유리보다 4살이나 어렸다고 한다.

나이를 들은 사유리는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어” 라며 화를 냈다고 한다.

사유리가 화를 내자 그때부터 배현진은 사유리에게 존댓말을 썼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초면에 반말하는 인간들은 꼰대”, “자유한국당의 아이돌이니까 그러지ㅋ”, “무슨 초면에 반말을 해대”, “어려보인다고 반말하는건 정말ㅉㅉ” 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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