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독도새우 만찬 때문에 울릉도까지 찾아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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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독도새우만찬 관련해 한 일본 방송이 울릉도까지 찾아가 이를 방영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은 네이버 블로그 지금을살자에 올라온 게시글로 해당 내용은 이렇다.

 

독도 새우가 한국인에게 어떤 존재인지 한국을 찾은 한 일본방송

 

  

 

독도 새우 말고도 우리나라 식당에서 독도를 붙인 식당과 독도 소라 독도 전복이 있다는 걸 이야기하며 독도는

 

 

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다케시마를 부르는 명칭이라고 소개.

 

  

정치적인 의도가 없었는지 궁금한 일본방송

 

 

그렇게 울릉도를 방문.

“다케시마와 가장 가까운 한국의 섬 울릉도를 방문했습니다”라고 소개

 

 

울릉도의 명물에도 독도 새우가 있는 것을 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독도 강치가 그려진 넥타이를 맨 사진을 보여주며

 

독도 관련 상품이 언제부터 늘어났는지 찾아보는 중.

 

  

2005년부터 독도 관련 상품이 늘어난 것을 확인.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면서 독도 관련 상품은 국민감정 속에서 탄생했다”고 판단.

 

   

“결과적으로 정부의 행동은 국민의 지지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독도 새우를 만찬회에서 제공한 것은 정치적인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요?”

 

“자기 마음대로 붙힌 이름이었죠”

 

   

“한국 정부의 센스를 이해 못하겠네요”

 

 

“트럼프는 의미를 전혀 모를 것 같은데 말이죠”

 

  

“한미일끼리 합심을 해야 하잖아요. 외교 센스가 대북 문제보다 반일을 중요시하는 거겠죠”

 

고자질 외교를 하는 걸로 보면 되겠다는 한 패널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 딜레마에 빠져있는 한국이지만, 국외 상황보다 국내 여론을 신경쓰는 한국스러움이 변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더 나았다는 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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