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가 제니 따라하는 거

Follow Me

728x90
728x170



솔직히 아는 사람은 다 알지 않냐? 제니 예리 인스타 잠깐씩만 들어갔다 와도 바로 보이는데.

 


오늘만 해도

 



 


봄이 왔다고 저렇게 벚꽃 배경으로 찍는 사람은 많을지 몰라도 밑의 두 사진 각도는 안 흔하잖아ㅋㅋ 우연의 일치라고 쳐도 아래 사진들 좀 봐 아니라고 빡빡 우길 수 있는지.










딱 누구 떠오르지 않음?


물론 인스타 하는 아이돌들이 할 수 있는 포즈와 장소 같은 거는 정해져 있겠지 근데 예리랑 제니만큼 사진만 보고도 연상될 정도로 비슷하다는 느낌 드는 아이돌은 별로 없음.




 


옛날랑 지금이랑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바로 보이지 않음? 이때 예리 감성 상큼하고 풋풋하고 예뻤잖아


까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거 인정하는데 나 예리 싫어하진 않아 진짜로. 근데 지금 본인이 밀고 있는 컨셉이 본인이랑 안 어울린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울 뿐임




이 사진들 말고도 창밖 한강 도로 보이는 데에서 사진찍은 거랑 버버리(이건 진짜...) 광고랑 입술 내밀고 찍은 거랑 밤에 옥상 같은 곳에서 나무 배경으로 찍은 거랑 입는 사복이랑 침대 위에서 찍은 사진이랑 암튼 훨씬 더 많음
필라테스랑 강아지는 항상 대두되는 거긴 한데 난 그건 당연히 겹칠 수 있다고 생각해.

예리도 자기 스타일을 좀 찾았으면 좋겠음


 

암만 친한 친구라도 의도 투명하게 맨날 따라하는 건 좀 없어보이지 않음?

개인적 생각이니까 공감 못하는 사람 있을 수 있음. 공감 안 되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셈

근데 만약에 반박할 거면 둘 인스타나 보고 와서 말해

 

 

 

 

 

 

 

+

 

너네 뭔 느낌인지 알잖아 솔직히,, 알면서 예리 팬들 맨날 먹금먹금거림

아닌 척 깨어있는 척 오지고~

 

그리고 필카랑 헤어밴드는 나도 억지라고 생각해서 본문에서 언급 안 함

우리 쓸데없는 헛소문 믿지 말고 있는 사실만 논하자고ㅋㅋ

728x90
그리드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