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옷을 벗기려고..”, 공개사과 요구 당한 조재현(+조혜정 악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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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의 화력이 세질수록 자꾸만 터져나오는 조재현 논란

이번에는 조재현이 영화 배역을 제의하며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성추행 피해 학생들은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막 옆에 앉혀서 키스를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랐는데 갑자기 제 옷도 벗기시려고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라며

“부산에서 영화를 찍을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 그때 여주인공으로 너를 하고 싶다. 나랑 계속 이런 관계도 이어갔으면 좋겠다” 며 성관계를 거부하자 영화 배역을 제의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조재현은 교수를 맡은 뒤에도 여제자를 성추행했다고 한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조재현에 대한 성추행 관련 폭로가 이어질수록 강제로 소환되는 사람은 바로 그의 딸 조혜정

SBS 아빠를 부탁해 에 함께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던 그녀는 배우로써 활약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이런 논란이 휩싸이고 말았다.

>> 그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았을 조혜정, 더 위로를 해주고 응원을 해줘야 마땅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삐뚤어진 시선을 모두 그녀를 향해 갔다.

이에 사람들은 “굳이 저기까지가서 왜 유난이야”, “저것도 성희롱아님? 이제는 지들이 성희롱하네”, “딸이 뭔죄야” 등 조혜정 악플에 대해 강력하게 비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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