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했던 엄청난 행동때문에 미국에는 절대 못간다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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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이 개봉한 후, 많은 사람들은 6월 항쟁에 대해 검색하고 그 당시 사진도 돌아다니고 있는데, 실제 사회운동을 했던 연예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대학생이였던 우상호 의원과 배우 우현이 가장 유명할 것이다.

대학시절 몇십 년을 함께 운동하면서도 못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무한도전 못친소에서 당당히 1위를 한 우현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는 우상호 의원.

사회부장으로 집회를 주도했던 배우 우현은 투쟁을 할 때 삭발을 했고, 우상호 의원은 단식을 했다고 한다.

배우 안내상도 학생운동을 열심히 했다는데 아마 돌아다니는 사진에서는 찾기 어려울 것이다.

그 이유는 배우 우현과 우상호 의원보다 더 과격한 활동을 했기 때문이라는데,

무려 미국 문화원에 시한폭탄을 설치하여 8개월 복역했다는 배우 안내상.

같이 운동을 했던 우상호 의원은 “안내상 씨는 미국을 못 갑니다. 제가 볼 땐 아마 미국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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