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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한 남성이 겪은 황당한 사고 소식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의 드림카로 뽑히고 있는 페라리를 26만 파운드(약 4억원)주고 구입했으나 1시간 만에 페라리를 떠나보냈다.
영국에 거주 중이던 한 남성은 꿈에 그리던 페라리를 구입한 후 기쁜마음에 고속도로로 나간다.
이것이 그에게 들이닥친 불행의 시작이였다.
며칠 전부터 쏟아진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웠는데 이 남성의 페라리도 도로 위에서 미끄러지며 시설물에 충돌하고 말았다.
충돌 후 잔디밭에 멈춰선 페라리, 그러나 이번에는 불이 나기 시작했고 불씨는 순식간에 차량을 태워버렸다고 한다.
다행히 운전자는 목숨을 건졌지만 차량 구입한지 1시간만에 페라리는 그의 눈 앞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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