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펑크내고 신나서 해외여행 가버린 여자연예인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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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3 이정현 >

이정현 씨는 하루 스케줄이 13~15개씩이나 되어 잠을 거의 못잤다고 언급했었습니다. 빡빡한 스케줄을 잘 버텨오다가 스케줄을 펑크내고 여행을 떠나버린 적이 있었는데요.

이정현 씨는 20살 무렵 스케줄을 무려 3일이나 펑크내고 남자친구를 만나러 뉴욕에 갔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가 스무살일 때는 ‘와’, ‘바꿔’ 등으로 히트를 치면서 2000년도 대표 가수로 큰 인기를 끌었었죠.

‘그 당시 주변 사람들이 발칵 뒤집어졌고 너무 많이 혼났다.’라고 밝히며 책임감 없는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반성했다고 언급한 걸 보니, 본인의 실수를 진심으로 알아차린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TOP2 김아중 >

드라마 종영 후 팬들을 위해 굿즈 형식으로 제작되는 블루레이 판본을 아시나요?

드라마 영상을 CD에 넣어서 주는 것이 아니라, 특전을 추가로 넣어주어서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요. 미공개 NG, 메이킹, 삭제씬, 인터뷰 등등은 물론 다양한 모든 과정들이 전부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명불허전> 또한 종영 후 블루레이에 코멘터리가 들어가는 것이 확정 됐었다고 하는데요.

김아중씨도 코멘터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돌연 일정을 취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제작진 측에서 김아중씨를 위해 시간을 조율해보려 했지만 계속 바쁘다는 태도를 보여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알고보니 김아중 씨는 코멘터리 일정이 있던 날, 여행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코나키나발루에서 여행을 하며 네일아트를 받고 혼자 여유를 즐겼다고 하죠.

김아중 측은 ‘공식일정이 있었다’고 했지만 뉴스에 뜬 기사도 없었기에 일정이라고 보긴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김아중 씨의 해명글에 ‘판단미스’ ‘일정조율 노력했다’ ‘자기만 빼고 하는 줄 알았다’ ‘그 누구보다 코멘터리를 기다렸다’라며 성의없는 변명을 해대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 TOP1 심은진 >

가수와 축구선수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심은진씨와 이천수씨. 둘은 1년 가까이 교제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변에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실 심은진 씨와 이천수 씨의 교제 사실은 심은진 씨의 돌발 행동으로 밝혀졌습니다.

심은진 씨가 부상을 당한 이천수씨를 위해 급히 네덜란드로 떠났다는 사실을 밝혀지면서 교제 사실이 밝혀진 것인데요. 심은진씨는 갑자기 해외 일정이 생겼다며 sbs 프로그램을 빠지겠다는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되었습니다.

연인이 걱정되는 건 당연하겠지만 프로답지 않은 모습이었다는 누리꾼들의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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