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은…?” 남편의 ‘대형 스캔들’에도 가정 지킨 이민정…갑자기 ‘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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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아들도 같이 찍힌 걸로 보아 가족 여행을 간 것으로 추측된다.

 

 

이민정은 “제주도에서 너무 이국적인 아름다운 뷰.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 많은 곳에 가기 꺼려져셔 오히려 독채가 마음 편하다”고 말하면서 “눈도 경험하고 정말 다이내믹 제주였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민정 아들도 부쩍 자란 모습이다. 아이는 올해로 7살이다. 얼굴은 가려졌지만 나이에 비해 큰 키를 가졌다. 아들은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에서 이민정 남편인 배우 이병헌은 따로 보이지 않았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했다. 이병헌은 결혼 1년째였던 2014년 다소 심각한 스캔들에 휘말렸다. 20대 여성 2명이 이병헌의 음담패설 녹취록으로 그를 협박했다. 이 과정에서 한 매체는 이병헌이 한 여성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사건이 불거질 당시 이민정은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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