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냄새 여기까지 나... 인간미 넘친 배우의 술자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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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부부의 술자리,
정우성&이정재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인연이 되어 현재는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만나 청담동 부부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 두 사람은 와인과 칵테일을 자주 즐겨 라운지 바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종종 인터넷에 올라오곤 하는데요. 한 목격자는 라운지 바에서 옆 테이블에 연예인+재벌 포스 풍기는 사람들이 들어와 자세히 보았더니 정우성과 이정재였다라고 전하였죠.

 

사진만 봐도 취합니다,
황정민&조승우&지진희

스타들의 술자리 사진에서 몇 년째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배우들이 있죠. 아재력 만렙의 세 배우 황정민, 조승우, 지진희 조합입니다. 세 배우가 우정여행을 간 사진은 사진에서 술 냄새난다’, 보기만 해도 취한다 등의 반응을 얻었죠. 특히 배우 황정민의 술톤이 화제가 되며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취해도 빛나는 외모, 현빈

배우 현빈은 술을 마시면 온몸이 빨개지는 스타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는 만큼 종방연에서 그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취기 오른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술자리 단골손님,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동료 배우, 일반인 친구들과 함께 즐긴 술자리 사진을 유독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발랄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20대 시절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작품에서도 만취 연기를 잘 소화했던 그녀는 실제로도 취기 오른 모습이 포착되었죠.

 

아 옛날이여,
톱스타들의 과거 술자리

십여 년 전 스타들의 술자리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앳된 모습의 배우 공효진, 신민아, 하정우가 루이비통 행사 자리에 함께 있었으며, 그 시절에도 고소영과 정우성의 외모는 빛이 났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자리로 추측되는 김태희의 술자리에서는 그녀의 독보적인 외모가 눈에 띄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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