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걱정 부질없다.. ‘나는 자연인이다’ 윤택, 이승윤의 역대급 출연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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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전연령대의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MBN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중인 윤택과 이승윤의 출연료가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일 온라인 커뮤티니에서는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진 출연료’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현재 출연중인 윤택, 이승윤 그리고 자연인의 출연료를 공개했는데 그 출연료가 생각보다 높다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평가. 글쓴이에 따르면 윤택은 회당 700만원의 출연료를 이승윤은 500만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보통 2박 3일 한달에 2회 총 4박 6일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주에 한번씩 방송하는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는 한달에 총 4회가 방송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면 윤택은 한달에 최소 2800만원 수준, 이승윤은 2000만원 수준의 출연료를 받고 있는 것.

실제로 이승윤은 과거 자신의 수입이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이후 많이 상승했다고 언급했는데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전에는)매니저와 수입산 소고기를 먹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한우를 먹을 수 있는 정도”라고 언급해 최근 수입이 많이 올랐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승윤과 윤택은 이 방송이후각종 CF, 화보 등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수익들을 고려하면 한달 최소 몇천만원 수준의 수입을 올리는 것이 아니냐는게 정설.

현재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거 촬영보다 촬영 전이 고생인것 같더라 저정도 받는거 이해한다”, “지금은 이승윤이 조금 더 받을듯”, “진짜 많이 버는구나”,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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