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혼이라는 톱스타 여배우"...산부인과 방문 후 '임신설' 제기됐습니다

"현재 미혼이라는 톱스타 여배우"...산부인과 방문 후 '임신설' 제기됐습니다

 

 

최정상급 여배우가 난데없는 임신설에 휩싸이자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해당 배우는 바로 중국 배우인 판빙빙이다.

 

중국 시나연예는 지난 19일 판빙빙이 최근 상하이 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판빙빙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병원에 방문했으며, 당시 병원에는 동성 친구가 동행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임신설을 제기했으며, 판빙빙 공식 팬클럽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건강검진"이라면서 "평범한 여성질환 검진에 대해서

 

과대해석하지 말라"라는 입장을 전했다.

 

판빙빙은 앞서 지난해에도 다소 튀어나와 보이는 배때문에 

 

파파라치에게 잘못 사진을 찍혔다가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에도 임신설을 부인했다.

 

 

 

 

 

 

이달 17일에도 패션잡지 엘르 중국판이 개최한 영화 패션 행사에

 

참석한 판빙빙 모습을 놓고 몸매가 드러나지 않는 드레스를 입었고

 

팔뚝 등에 다소 살이 올랐다면서 일각에서 임신설을 다시 제기했으나, 

 

판빙빙 측은 "살이 쪘을 뿐"이라면서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