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모음집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는 좋은 글귀들이 있어요.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면 짧은 몇 줄의 글귀가 생각나곤 하는데요. 오늘은 기분이 다운되고 우울한 느낌이 들때, 힘이 될만한 감성 글귀들을 가지고 왔어요.

 

 

시집이나 소설, 에세이 책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린다면 더욱 좋겠지만, 그럴만한 여유가 없으신 분들이 많겠지요. 짧지만 긴 여운을 남겨 가슴에 새겨지는 좋은 글귀 위주로 추려보았습니다.

 

 

이미지에 좋은 글귀들을 적어놓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저장해놓고 카톡이나 인스타, 페이스북 등에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인연도 서로의 노력없이는 오래 갈 수 없고, 

아무리 나쁜 인연도 서로가 노력하면 좋은 인연이 됩니다.

 

 

앞날이 두렵고 불안할수록 

마음을 신발처럼 가지런히 놓아보자꾸나.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상처입은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살아갈 용기를 주기도 해요.

 

 

인생에 관한 좋은 글귀들입니다. 아직 세상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분들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 모두에게 깊고 진한 삶의 지혜를 전해주는 듯 합니다. 

 

 

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인생은 짧지도 않지만 그리 길지도 않습니다.

내가 인생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내 인생은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마지막은 마지막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지금을 마지막처럼 사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인생이란 결국 자신의 삶을

뜨겁게 사랑하는 방법을 깨우치는 일이라는 것을

 

 

이젠 다 내려놓을 거야.

싫어하면 할수록 힘든 것도 나고, 미워할 수록 괴로운 것도 나야.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됩니다.

 

 

죽기 전에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들

경험해보고 싶은 일들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쭉 적어보세요.

 

 

인연도 텃밭이에요.

그래서 가꾸는 수고가 필요합니다.

 

마음에 관한 좋은 글귀들도 소개합니다. 어느 하나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면 결국 나만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정신 건강을 위해 한 걸음 물러나는 태도도 필요할 것입니다.

 

 

마음이 아픈 날엔 네 마음을 나무 위에 걸어두렴.

바람이 데려갈거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덜 아프고, 덜 힘들고 조금 더 무뎌져서

무슨 일이든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 것을 속에 담아두지 않게

가끔은 펑펑 울어주고, 내 마음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