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자 선배들에게 절대 ‘누나’라고 안 불렀던 ‘테스형’ 동생 나훈아의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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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누나라고 안 부르니?”
 
나훈아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자타공인 1970년대 한국 가요계의 아이콘으로서 라이벌인 남진과 함께 한 시대를 양분했던 슈퍼스타이다. 트로트 보컬로 주로 유명세를 탔지만,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작곡해서 히트시킨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데, 히트곡만 무려 120곡이 넘는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노래방 반주기에 수록된 곡이 가장 많은 가수다.
 
지난 9월 KBS 나훈아 콘서트에서 ‘테스형’을 불러 젊은 세대들한테 까지도 큰 주목을 받았다. 

kbs2

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와 관련한 글이 올라와 다시금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는 왜 누나라고 안부르니? 라는 말에 나훈아의 답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찬인생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트로트가수 현미가 나훈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는데, 지금부터 그 장면을 함께 살펴보자. 

대찬인생

참고로 현미는 37년생, 나훈아는 47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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