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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 과장과 신분을 위장한 형사 이자성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신세계.
포털사이트에 ‘신세계’만을 검색해도 ‘신세계 2’가 연관 검색어 바로 밑을 자리할 만큼 그 인기와 관심은 뜨거웠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프리퀄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배우들 스케줄 조정하기가 빡셀 듯” “재밌는 이야기 많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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