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이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 성폭행 의혹에 대해 폭로할 예정이다.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인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이라는 제목으로 김기덕 감독의 성폭행 논란에 대해 다룬다. 이미 PD수첩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 예고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 속에서는 제보자인 여배우 A,B,C가 등장한다.여배우 A는 “(숙소) 방문을 조재현씨가 두드렸다”며 들어와서 강압적으로 성폭행을…”이라며 “성폭행범이고 강간범이다. 왜 처벌을 받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여배우 B 역시 조재현에게 들은 성희롱 발언을 폭로했다. 그는 “내가 너의 가슴을 상상해보니 복숭아일 것 같다”며 “내 성기가 어떤 모양일 것 같냐”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
중국·일본여성들은 정말 한국 남성을 좋아할까?연합뉴스에서 걸그룹 디홀릭과 한중일 문화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일본·중국 여성들은 정말 한국 여성을 좋아하는지인터뷰를 해봤다.#한국에 관광 중인 일본·중국 여성을 대상으로 인터뷰일본여성들은 한국남자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O라고 대답 지나가는 일본인 관광객 대상으로 물어봤는데 모두 좋아한다고 말했는데.이유를 물어보니1. 옷을 잘입고 스타일이 좋다2. 멋있다.3. 여자친구를 굉장히 아껴줄 것 같다.4. 코가 높아서 잘 생겼다.5. 키가 크고 얼굴이 하얗고 잘 생겼다.이를 본 우리나라 누리꾼들의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동탄 PC방 알바녀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PC방의 고객들은 그녀가 동탄에서는 이미 유명인이라고 한다.해당 PC방 사장님은 “손님들이 사진 찍는 분도 계시고 일부러 음식을 주문해서 드시는 분도 계신다”라고 말했다.동탄을 뜨겁게 달군 그녀는 24살의 장현서 이미 SNS에서는 유명하다고…그녀의 인스타그램만 봐도 인기를 알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사장님은 “솔직히 안뽑으려고 했다 너무 예뻐서, 지금까지 예쁜 친구들을 뽑아보면 대부분 그냥 앉아있었더” 며“현서 같은 경우는 너무 열심히 하더라” 라며 칭찬을 했다.심지어 이 알바생이 근무하면서부터 실제 매출을 높이는데 5%정도 영향을 줬다고 한다.그렇다면 현재 이 유명한 알바생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그녀의 뛰어난 외모로 인해 유명 잡지 ..
특정 국가의 국민들만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 있다.우리나라에서 총기 소지와 대마초 등이 불법이지만, 또 그렇지 않은 나라들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국가에 따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일들 10가지를 알아보자. 10. 나체로 걷기 (스페인) 스페인에서는 어떤 공공장소에서도 발가벗을 수 있다.1978년 이후로 스페인의 헌법은 발가벗고 걷는 걸 인권이라고 제정했다.물론 이 법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스페인에서 그들의 주장은 별로 성공적이지 못했다. 9. 마약 (포르투갈) 포르투갈에서는 모든 마약이 비범죄화되었다.만약 마약 소지로 잡혔다면 카운슬러에게 보내질 뿐, 다른 나라처럼 마약을 소지했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가지는 않는다.아이러니한 사실은 비범죄화 전에는 백명당 한 명꼴로 헤로인에 중독되었지만 지금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서울대생도 못 푼, 초등학생도 풀 수 있는 문제”라는 게시물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한 번 풀어보시죵ABCD는 정사각형입니다!! 서울대생은 못풀었지만 초등학생은 풀었다는 각도 구하기 문제.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계산으론 답을 구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공식이나 규칙에 연연하지 않고 조금의 창의력을 발휘하면 풀 수 있는 문제라고 한다.이를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70도. 삼각형 ADF를 삼각형ABE에 AD와 AB가 일치하도록 붙혀놓으면 삼각형 AFE와 합동인것같네요. 그후에는 간단하게 계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문과에게 지옥도 입니다” ,”이거풀려고 메모지 꺼내다가 포기 틀리면 창피하니까 나름 공대출신에 포병측지병인데”,“저런문..
출처 = 유병재의 blackcomedy 캡처
문세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계까지 미투 운동이 번졌다.지난 6일 30대 여성 A씨가 SBS funE를 통해 “미성년자일 때 지상파 방송국 공채 개그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가해자로 지목된 개그맨은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던 82년생 이 씨라고 한다.A씨는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고영욱 사건 때 나도 나서고 싶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그녀가 성폭행을 당한 시기는 18세였던 2005년 8월로, 당시 유학생이었던 A씨는 방학을 맞아 한국에 왔다가 지인은 다른 개그맨의 소개로 이 씨를 알게 됐다고 한다. 당시 B의 나이는 24살이었다.그자리에서 A씨와 이 씨 는 언제 밥 한 번 먹자며 연락처를 주고 받았고, 사건은 두 사람이 두 번째 만났을 때 발생했다고.A씨는 “이 씨 오피스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
오늘은 여성의 모습 중 남성들이 쉽게 거부감을 느끼는 몇 가지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같은 사람이라지만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이 말은 서로 같은 것을 보더라도 여자의 시선으로 ‘괜찮은데?’라고 느낄지 모르나 남자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는 ‘쟤 왜 저래?’라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모습들이 남자의 시선에 곱지 않다는 것일까?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1. 섹시한 눈 화장 얼마 전 K군은 소개팅에서 J양을 만났다. 둘은 처음에 서먹하고 어색했지만 조금씩 대화를 나누며 나아졌다. 그러다 잠시 여자가 자리를 비우자 주선자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주선자: 어때 괜찮아?K군: 야, 무슨 밀림에서 사람 보냈냐? 눈이 아주 떡 화장이야!주선자: ……. 여자는 눈이 예뻐야 진짜 미인이라고 했던가?..
소개팅을 앞둔 사람이라면 누구든 마음에 쏙 드는 상대가 나타나길 기대한다. 그러나 때로는 기대의 반대되는 사람이 앞에 앉아 있기 마련.헌데 마음이 들지 않는 상대가 아닌 당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은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여성은 어떤 유형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얻어먹으려(?) 나온 여자? “소개팅은 당연히 남자가 계산하는 거야!”“여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없어 보여”“계산을 하면 남자가 얕잡아 봐”여성들 사이에서는 소개팅에서 여자가 계산하는 것을 마치 굉장히 잘못한 듯 말하는데, 남성에게 소개팅의 꼴불견의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돈 쓰지 않는 여자」를 으뜸으로 꼽는다.당신 역시 괜찮은 남성을 만나러 나왔듯 상대방 역시 괜찮은..
오늘은 썸남 또는 소개팅에서 안 지 얼마 안 된 남성의 차를 오를 때 여자가 지켜야 할 몇 가지 매너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반드시 지키라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이런 것에서 마음이 상해, 더 이상 진전이 없고는 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들일까? 한번 살펴보자.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지 마라. 소개팅 장소를 옮기기 위해 A양은 차를 가지러 간 B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차를 몰고 와 A양 앞에선 B군 그러나 A양은 타지 않고 가만있어 ‘왜 타지 않냐?’ 말을 건네자 ‘문을 열어 달라’는 A양 갑자기 두 사람 사이에는 냉기가 흘렀다.남자가 차 문을 열어주는 것은 매너다. 그러나 만난 지 불과 1~2시간밖에 안 된 상대에게 운전석에서 내려 조수석 문을 열어주길 바라는 것은 ..
첫눈에 반하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와 달리 쉽게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가 사랑에 빠질 때는 간혹 헤어나지 못할 정도로 사랑의 늪에 몸을 담는 경우가 있다. 만약 당신이 사랑에 빠지거나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는 중이라면 이 글을 놓치지 말고 꼭 보길 바란다.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올인하지마라. 누구나 사랑에 빠지면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은 같다. 그러나 사랑의 골(깊이)을 놓고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골이 깊은데 사랑을 처음 해본 여자일수록 골이 깊이는 깊다. 그리고 상대방을 신뢰하는 믿음이 두터워질수록 “이 남자는 절대 안 그래! 날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주변 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그러나 상대를 사랑하는 만큼 자신을 돌보며 사랑할 줄 알아..
연애에 날씨가 있다면, 당신이 원하는 날씨는 언제나 맑음 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 감정이라는 것이 어디 자신 마음대로 되던가? 때로는 먹구름을 드리며 감정대립이 생기고는 한다. 이때 치미는 화를 이기지 못해 하지 말아야 할 말이나 행동으로 싸움을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는 하는데, 어떤 것들이 상대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것일까? 싸울 때 해서는 안 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 살펴보자.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휴대전화를 끄지 마라. 다툼 이후 홧김에 휴대전화기의 배터리를 분리했을지 모르나 이런 행동은 이성 친구의 사과는커녕 오히려 화를 증폭시키고는 한다.연인 사이라면 그 어떠한 이유에서도 고의적으로 휴대전화를 꺼두어서는 안 된다(최소한 신호는 가야 한다).감정싸움의 해소는 소통이다. 그런데 당신..
얼마 전 남자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좋은 일보다는 좋지 않은 일로 헤어졌는데요.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저의 속마음을 지인들에게 풀어 놓자 하나같이 남자 친구를 탓합니다. 사실 제 남자는 나쁜 남자에 속합니다. 제대로 된 선물 한 번 받아본 적 없고 생일 빼고는 기념일은 챙겨본 적이 없습니다. 저의 약속보다는 친구의 약속이 중요했고 결정적으로 아무 여자와 친하다는 게 가장 큰 흠이었습니다. 결국, 바람을 피워 저를 벌렸는데, 간혹 늦은 시간에 전화가 걸려옵니다. 너무 흔들리네요. 이 남자 정말 나쁜 남자 맞죠? 정말 인간말종이죠? -Y양 26세-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그래 나쁜 남자다. 당신이 원하는 질문의 답은 그 남자 나쁜 남자가 맞다. 그러나 당신은 이미 그 남자가 나쁜 남자라는 것..
남자는 한순간 '사랑이란' 감정에 빠져들기 쉬워, 자신도 모르게 집착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집착을 제어하지 못하면 바이러스처럼 번져 결국 연애를 병들게 만든다. 그만큼 집착은 사랑을 병들게 만들어 이성의 감정을 파괴하고는 한다. 하지만 남자의 집착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여자의 소유욕이다.소유욕은 연애 초기에는 아무런 징후도 보이지 않지만, 교제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 띄기 시작하며, 이 역시 제어하지 못하면, 사랑의 균열은 무너져 결국 이별을 순서를 밟게 된다.그렇다면 소유욕의 증세는 어떤 것이 있는 걸까? 그리고 혹시 여러분이 그렇진 않을까? 지금 교제를 하고 있는 여성분이라면 꼭 눈여겨보도록 하자.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과거의 대한 소유욕 '오빠 나 말고, 연애 얼마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