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것이라는 이전의 예상과는 달리 큰 인기와 많은 관심을 받았던 2018년 평창 올림픽그 중 대한민국 사람들을 비롯해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것은,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였다.그러나 일본은 수호랑 캐릭터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으며 방송에서 대놓고 비난을 하기도 했다.“그런데 이 마스코트에 어이없는 결함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눈이 떨어져 있어서 의상 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안에서 밖을 거의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라며“수호랑이 넘어져 버렸습니다. 추위나 강풍 등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평창 올림픽” 이라며 수호랑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자기들 멋대로 소개했다.>> 그래서 더욱 더 궁금해진 2020년 하계올림픽을 주최하는 도쿄의 마스코트.이미 확정이 났다고 하는데 일본인들 사이..
온스타일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되었던 바디액츄얼리 프로그램그 중 일본 & 프랑스 & 미국 사람들이 말해주는 야동에 대한 주제편이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일본인도 인정하는 일본의 야동일본 야동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프랑스 남성ㅋㅋㅋㅋ혼자서만 했던 마음의 소리가 다 들려버린..ㅋㅋㅋ일본으로 여행 갔다 왔다고 하면 주변에서들 물어볼 정도로 일본의 야동은 유명한 듯반면 프랑스 야동이 궁금한 일본프랑스 남성은 친절하게 미국과 비교해주는데,미국은 “헤이! 어서 하자고!” 라면 프랑스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감성적이라고 한다.남사친들과는 야동이야기를 안한다는 미국 여성그녀들은 야동과 현실은 매우 다르다며 착각하지 말자고 한다.정식으로가 아닌 야동으로 성교육을 배우면 위험하다는 의견기승전 성교육은 중요하다..
많은 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미투운동사람들이 관심이 쏟아질 수록 그동안 숨겨져 있던 사건들이 모조리 밝혀지고 있다.25살에 혼자 자취하던 한 연예인이 겪었다는 일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그저 무서운 일로 여겨졌던 사건이다.혼자 자취하던 개그우먼 안선영, 새벽 1시에 걸려온 선배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당시 개그계 선후배 관계가 굉장이 엄격해서 늦은 밤 걸려온 전화를 무시 못했다고 하는데,무작정 집 앞에 찾아와 일단 나오라고 했다는 한 남자 선배25살에 혼자 자취하던 당시, 갑자기 집 앞에 찾아온 선배가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엄마.부산에 있던 엄마에게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를 했다고 한다.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대신 전화해달라고 부탁했다.새벽 1시에 여자 혼자 사는 집..
평창 올림픽을 위해 강원도 평창과 강릉을 찾은 선수, 코치진, 취재진, 관람객 등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 가장 좋은 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먼저 영국 데일리메일 기자는 평창 올림픽에 대해 “겨울 올림픽이 다섯 번째인데, 평창처럼 추운 도시는 처음입니다. 밤늦게 취재를 마친 뒤 셔틀버스를 막연히 기다릴 때가 제일 힘들었지요. 그래도 언제나 밝은 표정으로 친절하게 도와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잠시나마 피로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코멘트를 남기기도 했다.자원봉사자를 칭찬하는 데일리메일 기자. 설문조사를보니 다른 외국인들도 가장 좋았다고 대답한 것은 자원봉사자였다.특히 올림피언들은 평창 자원봉사자들을 극찬하기도 했는데, 미국인 애니 브래스는 “여섯 번째 올림픽 방문인데, 평창..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모습은 하나씩 있을 것이다이는 해외 인터넷 얼짱들도 마찬가지.그러나 그들의 인생샷이 아닌 실물과 비슷하다는 실제 사진이 올라왔다.아마 아침이라서 부은거일수도..이거는 뭐 엽사니까..동일인이 맞는거는 같은데..에이 말도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할 수 없는 우리에겐 당연한 일상생활 TOP 10.
네이버 지식인에 학교폭력에 관해 질문하는 글이 올라왔어!!자신이 괴롭힌 사람이 자살을 하면 처벌받냐는 질문이었는데, 이 질문을 본 누리꾼이 유도신문을 시작했어!지역마다 학교폭력 대처방법이 다르다며 질문자의 거주지역을 물어보는 누리꾼! 순순히 질문에 답하는 질문자!!!천안에 사는 중학생이라는 것이 밝혀졌어!! 정보를 다 얻은 누리꾼은 천안시 동남구 중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이 증거들을 토대로 신문고에 고발하겠다고 했어. 누리꾼이 태도를 달리하자 당황한 질문자는 섣부르게 판단하지 말아달라며 자신은 가해자가 아니라고 변명했어!피해자가 멘탈이 약해서 죽고싶어하는 것 뿐이라는 질문자…ㅂㄷㅂㄷ여학생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있는 일이라는데..얼마나 심했으면 당사자가 자살까지 생각을 할까..정신을 못차리는 듯 하다 ;;
“부모님 욕은 하지 말랬지”광주의 한 피시방에서 대학생 김모 씨가 게임하던 동생의 친구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는 사건이 벌어졌다.지난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0분쯤 광주 북구의 한 피시방에서 김씨는 동생의 친구 A군의 머리와 팔을 10cm 가량의 흉기로 10여 차례 찔렀다.김씨는 당시 집에 함께 있던 동생이 피시방에 있던 A군과 게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A군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부모 욕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이에 화를 참지 못해 A군이 있던 피시방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것이다.경찰은 김씨가 동생의 친구인 A군이 평소 자주 가던 피시방을 알아내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A군은 몸에 1cm 미만의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최근 얼짱출신 작가 강혁민에게 고소당했던 한서희가 페미니스트 파티를 열었다.#”메갈 모임이라구..ㅎ”라고 올린글사진에 FEMINIST라는 글귀가 새겨진 풍선이 창문에 장식되어 있다.해당 글에는 “메갈메갈 화팅” “충성충성”이라는 댓글이 달려있다.#”파티 준비중”이라면서 올린 장보는 사진해당 댓글에는 “지방 한번 와주라” 등의 댓글이 달려있다.#파티 사진파티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으로 보이는 음식과 과일, 주류 등이 놓여있다.“서히서히 충성충성”이라는 사람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이하)징하다. 징해. 이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라는 생각까지 든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와이스 모슴골.gif’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 속에는 V앱 생방송을 진행하는 트와이스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문제는 모모가 카메라에 가까이 가기 위해 몸을 숙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노출을 포착했다는 것.전혀 노출이 있는 옷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순간만을 기다렸는 듯 포착해낸 그들의 노력(?)에 기가 막힌다. 문제의 움짤은 첨부하지 않았다.이를 두고 그들이 나눈 충격적인 댓글을 살펴보자.성적인 농담 역시 서슴지 않았다. 확인 결과 모모뿐 아니라 다른 트와이스 멤버들 역시 비슷한 짤로 고통 받고 있었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헐 어떡해요. 너무 수치스러울 것..
지난 11월 5일.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의 시즌 11라운드 경기.중계 카메라에 한 백인 남성이 담겼다.뭔가 익숙한 점을 발견했는가?남성이 입고 있는 점퍼에 박힌 한글.대한민국의 누리꾼들은 가슴에 적힌 글자에 궁금증을 가졌다.가슴에 적힌 글자는 (주)신창중공업.영국에 있는 백인 남성이 어떻게 한국의 한 기업의 점퍼를 입고있는가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다.실제로, 신창중공업의 홈페이지는 그 순간 전례없는 트래픽 초과로 인한 마비를 겪었다.이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은 점점 커져갔고, 일각에서는 고도의 홍보전략이 아니냐 대한민국의 신창중공업과 맨체스터 시티가 스폰서쉽을 맺었다는 등의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정답은 신창중공업만이 알고 있는 상황.관심이 커지자 신창중공업은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사..
아동 성폭행범만 골라 망치로 폭행한 남성이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다.지난해 영국 데일리메일은 알래스카 앵커리지 출신의 ‘복수하는 천사’ 제이슨 부코비치(Jason vukovich)의 범행에 대해 전했다.지난해 6월, 제이슨은 성범죄 레지스트리를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남성들의 명단을 파악한 후, 늦은 밤 성폭행범을 찾아가 “나는 복수하는 천사다”라고 알리며 주먹과 망치로 성폭행범을 응징했다.성폭행범 웨슬리 헤이즈 데마레스트(Wesley Hayes Demarest)는 그가 휘두른 망치에 맞아 두개골이 함몰되는 등 큰 상해를 입었다.제이슨은 웨슬리뿐 아니라 명단에 있던 안드레스 발보사(Andres E Barbosa)와 찰스 리몬 알비(Charles Leamon Albee)를 각각 찾아가 폭행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 한국인만 알아보는 후기 적었더니라는 내용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 작성자 A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머물렀던 숙소를 이용하고 후기를 적었는데, 이 후기에는 호평과 혹평이 모두 담겨있었다.먼저 A는 “가격 대비 위치가 좋고 주변이 조용하며, 주변에 24시 마트가 있고 근처에 패밀리 마트가 있다”고 전하며 “주요 관광지까지 15분에서 20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10분만 걸어가도 지하철역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리고 이어진 혹평후기에는 번역기로는 절대 알 수 없는, 한국인만 알아보는 글을 썼다. “깟뻬뜨랑 리뿔이 뜨럽고 므리커럭이 게쑉 냐와쇼 우뤼갸 쳥쇼섀로다혀뚜여”(카페트랑 이불이 더럽고 머리카락이 계속 나와요. 우리가 청소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