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친구들한테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말해봤다
“고깃집에서 물을 줬는데 ‘독극물’ 을 줘서 마셨다가 죽을 뻔 했어요”
저희 딸이 12살인데 학교에서 애들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주대학교 앞 경쟁 PC방이 전쟁을 벌였던 이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 . 걸러라;;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취업을 준비중인 여자입니다.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작년에 제가 정말 좋아했던'쇼쥐'님의 글을 다시 읽다가 저에게 일어났었던기이한 현상들에 대해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도깨비 집 터라고 알고 계십니까?저와 제 부모님이 살고있는 시골집이 도깨비 집터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은 양가 반대에도 불구하고결혼에 골인을 하셨는데요. 그때 첫 살림을그당시 돈으로 150원을 가지고 시작하셨다고 합니다.(당시 두사람 버스 차비도 안되는 돈)오빠를 가지고서도 집을 갖지 못하시고 남의 집에 얹혀 사셨는데요.외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시고 하셔서 제가 태어날즈음에지금 살고있는 저희집에 이사를 가게 됐다고 해요. 그런데 집도 외진곳이고(저희집과 져희 옆집 옆집 총 3채만 있습니다.)어른들이 항상 ..
새벽에 글을 올렸는데 또 올려달라고 하셔서..저도 들뜬 마음에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중에 신내림이 자식에게 내려올텐데왜 그걸 안받았냐고 자식을 위한다면 받고그걸 자식에게 물려주지 말아야 하는거 아니냐고하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지도 모르죠.저는 아직 20대 중반이고 언제 그런일이저에게 올지도 모릅니다.하지만 많은 분들께선 신내림이라는것을잘못 인식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신기가 다 있습니다.신내림이 있으면 신가름도 있는것이구요.또한 신내림은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지강제는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신내림을 받는 것은올바른 선택도 아닙니다.그 예로 저희 아버지의 고모님께서도아주 예전에 신내림을 받으셨다고 합니다.하지만 그 후..
안녕하세욥욥욥!!제가 하는 일이 그림일이라 밤낮이 바뀐생활을 하고있는데..(밤시간이 집중이 잘되거든요 호홋)한숨자고 새벽에 와보니ㅠㅠ많은 분들이 댓글과 3탄을 기다려주셨네요.저 폭풍 눈물 쫌..........푸헹헹 컥컥클흑흑흑ㅠ_ㅠ여러분의 댓글이 외로운 26살 쏠로녀에게 한줄기금빛이 되어 내려오는듯 하네용ㅋㅋ 꺅꺅 ㅋㅋ 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봤구요.질문들이 많으신 것 같아 저도 답변을 드릴게요 신내림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으실거에요.뭐 텔레비전 프로그램 같은데서 소재로 많이 쓰이기도 하구요.꼭 그런거 있지않나요.누구네 엄마가 누구네 이모가 그 딸이..하면서신내림 관련된 일을 꼭 텔레비전이 아닌곳에서도 심심찮게 듣기도 하잖아요.(님들 아닐지 몰라도.. 저는 그랬거든요ㅠ) 댓글중에 저희 어머님도 꼭..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저번 3탄이 네이트 톡이 됐더라구요 너무 기뻐요.자다 일어났는데 톡됐다는 말을 실감했다구요 꺅ㅋ감사감사감사 크릉~~ 오늘도 저는 새벽형인간이 되어 벌써 일어나버렸네요ㅋㅋ댓글들을 읽어보니..저에게 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뭐 전 웃어 넘깁니다 사람들은 모두 생각의 차이란게 있다는걸아니까요 읽고 싶으시면 읽으시면 되고 읽고 욕하고 싶으시면맘껏하세요 푸하항 전 이미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ㅋㅋㅋ 아 그리고 시골인데 걸어서 마트가는게 말이되냐는댓글이 있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시골(산골이 아니라 바다쪽)에서마트 가기 위해 걸어 갔다는건 말이 안되죠.저는 사는 곳이 시골이다 보니 고등하교 때부터자취 생활 했거든요 저는 그 집을 말한겁니다.^^오해 없으시길... 그리구 저는 그..
안녕하세요 님들~~3,4탄 모두 톡 됐더라구요.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감사합니다~자주 쓰고싶은데 요즘 정신이 좀 없어서이렇게 늦어지네요 그래도 제 글 찾아서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 아 그리고 절 사칭해서 글쓰신분 계시던데요.그간 소설이었다고 마지막글이라고 쓴거...굉장히 불쾌하더군요 글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5탄 고고씽 이번 이야기는 2년전에 있었던 일이에요.여름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바다를 갔을때 일이에요.(저를 포함해서 4명)팬션예약이 다 차서 겨우 민박방하나 짜리를 구해서 들어갔었어요.방 몇개가 쭈루룩있는 형태였어요 방을 나오면큰 거실이 있었구요 진짜 말 그대로 잠자고 씻는것만가능한 그런 숙소였어요.친구들이랑 저는 그래도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거라서크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1박2일로 떠..
음...이런곳엔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그리고 폰으로 쓰는거라맞춤법이 틀리는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전 부산에 살고있는 올해 29살 이젠 30을 바라보고 있는현재 무당인 와이프를 두고 있는 일반 평범한 가장입니다.이렇게 제 소개를 끝으로 저의 대한 이야기와제 와이프와 만나서 있었던 이야기를 글로 써보겠습니다. 1.제가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시절전 부산 좌천동에 살고있었고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하여할머니와 살고있었고 누나와 어머니는 다른곳에서 살고 있습니다.전 할머니 손에 자라서 이것저것 많이 신기한 일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어린시전 자다가 목이 말라 깨었을때창문틈에 이상한 물체가 있는게 보입니다.그게 무엇인가 보면 항상 이상한 인형이 창문에 앉아과도인지 식칼인지 들고 무엇인가 찍고 있는게..
안녕하세요 귀신이 보인다 3편입니다.이렇게 많이들 글을 봐주시고.댓글을 써주시는거에 대해서.많은 관심이 있으시구나 느끼네요.아!!물론 전 와이프와 함께 있으며 많이 봐와서그런지 이젠 그럭저럭 하네요.잡설이 많았네요 3편 시작하겠습니다. 1.전편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전 할머니와 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아파트로 들어오게 됩니다.아파트 방은 총 안방1개 작은방 2개가 있는전형적인 아파트 입니다. 누나는 현관 바로옆 방을 미리 차지하였기 때문에.제방은 자동으로 제일 구석진 부엌 옆방에 자리하게 되었죠그렇게 그방에서 며칠을 지내고 자는데에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나만의 공간이 있다는거에 행복했죠.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날 무렵.학교를 마치고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집에 가는길 저희집 창문이 바로 보입니다.그당시 전..
안녕하세요.1탄을 쓰고 잠을 자기전 2탄을 쓰고 자려고핸드폰을 끄저거리네요 그럼 이야길 시작하겠습니다. 1. 그렇게 초등학교 지금의 와이프 그 친구의이상한 사건 이후 저는 조금씩 이상한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그당시 제가 살던 아파트는 그린코x 아파트 10층에 살던 나인데.알고보니 그친구 8층에 살고 있네요. 그당시 우리집 뒤쪽에 조그만한 폭포가 있습니다.비가오면 폭포 소리가 촤자자자 이렇게 소리가 나곤 하죠그럴때마다 한번씩 그 폭포를 보면 물이 내려가는곳그곳에 무엇인가 검은것이 서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그 어릴땐 그게 무엇인지 모르고 계속 보고 있게 되었죠.그렇지만 그걸 보고 있으면 있을수록 점점 형태가사람 형태로 바뀌는걸 보게 되니 점점 무서워 지더라구요. 전 그 무서움에 눈을 돌릴려고 몸을 돌리는데몸이..
안녕하세요.오늘도 이렇게 퇴근후.집 들어가기전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4편 시작하겠습니다. 1.여전히 초등학교때 이야기 입니다.제가 초등학교 시절은 학교가 끝난뒤 놀이터에 가면언제나 동네에 사는 형들 동생들이 나와서 항상 다 같이 놀수있는 처음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충분히 놀고 이야기 할수있는 그런 시대였죠.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여느때와 다름없이 놀이터로 향했죠.놀이터로 가면 항상 축구공으로 가지고 놀고 있으면서서히 한두명씩 모이게 됩니다.그렇게 축구 그리고 얼음땡 뭐 이런 놀이를 하다보면금새 시간은 어둑어둑 해지죠. 사건은 여기서 벌어지게 됩니다.그 놀이터에는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하지만 그누구도 그쪽 화장실은 사용을 하지않는 곳이였죠.날이 밝을때도 그 화장실 안쪽은 항상 어두침침 했으니깐요. 그리..
안녕하세요.오늘도 퇴근하고 집 들어가기전맥주 한캔 먹으면서 이렇게 폰을 두드리네요.항상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처음에 제목을 우리 와이프는 무당이다.이렇게 할려다가 너무 그쪽으로 파고드는거 같아귀신을 본다라고 했어요ㅎ잡설 너무 길었네요.그럼 우리 와이프는 귀신을본다 5편 시작하겠습니다. 1.여전히 제가 어린시절 이야기 입니다.그때 당시 우리들이 노는건 다른게 없습니다.여러분은 망구라고 아시나요??그거에 업그레이드 버전 지하다망구. 저희 아파트는 지하가 통로로 돼 있어서1.2라인부터 7.8라인까지 지하가 이어져 있습니다.그렇게 술래 2명 이번엔 지금의 와이프 그 친구도같이 게임하고 있을때 입니다.그렇게 술래 2명과 도망치는 인원 6명정도지하에 숨어 술래를 피해서 잡히면 안되는그런 방신인거죠. 그렇게 ..
안녕하세요ㅎ즐거운 주말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오늘은 일을 안나가는 날이라오전부터 글을 써내려 갑니다.그리고 댓글중에 이어쓰기가 전 잘 모릅니다.가르쳐 주시면 그대로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엔 아직 초딩 부분 글이면난중엔 얼마나 많은 글이 나올까예. 아주아주 많습니다.지금은 저의 관점으로 나오는 이야기이며나중엔 정양의 이야기로도 꾸며질 겁니다.많은 잡설이 있네요.ㅎ그럼 6편 시작하겠습니다. 1.드디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올라갑니다.그당시 전 백산초등학교 라는 곳을 다니고있을때쯤 지금은 엄청 깔끔해져 있지만예전엔 학교 뒷편은 그냥 쳐다만 봐도으스스한 그런곳 그리고 그 뒷문쪽은철창같이 항상 막아논 곳이 하나 있습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전 개구쟁이 입니다.Y군과 같이 다니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
안녕하세요.오늘도 여전히 퇴근하고 들어가기전 글을 쓰네요.7편 입니다. 댓글중에 이어쓰기 원하시는 분들 있으신데저희집 컴이 고장이 나서 고치기도 귀찮고잘 하지도 않아서 그냥 매번 폰으로 이렇게 두드리네요. 1.오락실 귀신.전편글에서 보시다싶이 아지트는 학교가 아닌Y군과 오락실로 바꾼뒤 저와 Y군은 학교가 끝난뒤오락실로 매일을 출근 하였죠. 오락실의 위치는 그린코아 사거리에 2층에 있는꽤나 큰 오락실 입니다 그당시 유행한 오락은뭐니뭐니해도 철권이죠 우리때 어릴때 분명엄마의 지갑에서 돈만원 천원 지폐 하나씩은빼온 경험 있으실겁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우리 어릴때 추억이니깐요!!!!! 한창 철권에 빠져서 우린 열심히 오락기를두드리고 있을때쯤 반대편 쪽에서 도전이 옵니다.훗!! 전 정말 미친듯이 하였기에 그당시 ..
안녕하세요.보통 하루에 한번씩 올릴려고 마음 먹었었는데어제는 긴급으로 일이 하나가 더 붙어 버려서집에 오니 새벽 1시더군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쫌 쉬고 아침부터 글을 하나 올리겠습니다. 1. 수호령 할머니 vs 거대한 악귀.전편에 예고했던데로 저에겐 무척이나강한 저의 외할머니 수호령이 있으십니다.왠만한 한이 시리고 악이 넘쳐 나는 악령도저한텐 가까이 하지 못한다고 이야길 하더군요. 오호라 이것봐라?? 이러한 호기심은 역시저의 초딩 생활을 또 한번 일이 터지게 만들어 버립니다.당시 전 만덕에 살고 있었고 그당시 만덕은 초라했습니다.지금도 뭐 조금씩 발전단계니깐 그렇다 쳐도지금의 오리마을 뒤편엔 산이 있습니다. 지금은 드라이브 코스로 되어있죠구블구블 올라가면 얼마나 차가 많이 대어져 있는지그리고 차안에서 얼마..
안녕하세요. 오늘도 퇴근후 폰을 두드려 봅니다ㅎ오늘은 잡설 없이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ㅎ 1.악귀와 할머니의 전쟁후그렇게 우리의 정양이 할머니와 이야기를 해주고난 뒤 그럼 이젠 할머니가 없냐 물어보니아직은 계시다고 그런데 그만큼 아직은 힘이많이 떨어져서 수호령이 아닌 지금은 니가귀신을 못보게 하는 정도로 있다고 하더군요.그만큼 할머니도 제가 그것에 호기심이 강해더이상 막을수 없는가 아예 못보게 할려는가 싶어그런가 살짝 그당시엔 철없이 왜그러는가조금 원망을 했습니다. 2.이젠 초등학교 졸업후저와 정양 백x중학교에 입학을 한뒤여전히 Y군과 저 정양은 함께 어울려 다니길반복한 뒤 그당시 저희집 형편이 좋지 않아전 중학교때부턴 제가 스스로 돈을 벌어 살아왔습니다.처음 했던 아르바이트는 새벽에 신문 배달이 신문 배..
안녕하세요.이 야심한 시간에 잠이 안와서글 하나를 올리고 잘려고 합니다.사실 내일 글을 쓸려고 했는데내일 와이프가 절에 잠시 가봐야 한다고같이 가자고 하더군요 그럼 내일 글을못쓸수도 있기에 지금 하나 쓰고 잘렵니다. 1.정양과의 연애.......전글에서 보셨듯이 우리 정양과의 필사적인하룻밤을 그렇게 보낸뒤 우리의 연애가 시작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됨으로써정양은 신을 받고 전 그때 장군신을 봄으로써정말로 악귀가 아닌 일반 귀신들의 모습과이야기까진 할수 있는 정도로 이르렀지만전 퇴마를 할수도 없고 배우기도 싫었고그렇게까진 접근을 하기가 싫었습니다 왜냐?? 정양이 있으니깐요.이젠 정양은 퇴마부터 시작해서 정양 어머님한테무당의 모든걸 배우고 있었으니깐요그렇게 우리의 정양 신을 받음으로써무당이라는 업을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을 쓰네요.계속 일도 바쁘고 정신이 없어.글쓰는게 자꾸만 늦어 지네요.오늘은 특별편 입니다.글을 보시는 분들이 한번씩 궁금해 하시던것을우리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답을 받은걸 쓰도록 하겠습니다. 1.귀신은 이세상에 존재하는가답.보이는 사람은 존재한다고 할수 있지만보이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믿어라.하지만 계속해서 생각을 하지말아라그것이 찾아와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이야기한다. 2.가위에 눌릴땐 귀신이 보이는가답.그것은 순간적인 자신이 가위에 눌릴때의 허상이다.자기가 생각하고있는 이상적인 귀신의 모습이자기의 상상으로 만들어 지는것이다.실제의 귀신의 모습은 살아생전 모습과 비슷하다.하지만 그걸 보기는 힘들다. 3.왜 공포 이야기에선 여자귀신이 많이 나오는가.답.적어도 남자귀신보단 여자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