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영문도 모른 채 소개팅 이후 연락이 안 되는 남성이 있다.먹고 싶은 거 사주고, 마시고 싶은 거 사주고, 보고 싶다는 거 보여줬는데 무엇이 문제였기에 연락 준다는 그녀의 연락이 없단 말인가? 주선자에게 물어봐도 속 시원한 대답을 듣질 못하고 답답함만 더할 뿐 무엇이 문제였을까? 그 이유를 한번 알아보자. 추천 한방 꾸욱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1 스타일 ‘정장을 입고 나가야 하나?’‘운동화를 신고 나가도 괜찮나?’‘후드 티는 괜찮겠지?’ 소개팅이 잡히면 어떤 옷을 입고 나갈지 고민스러워 옷장 문을 열고 한참을 고민하다 ‘에잇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평상시 자주 입던 옷을 입고 나간 K군. 막상 당일이 되어 소개팅 여성을 만났지만, 뭐가 불만인지 묻는 말 외에는 말이 없어 곤욕을 치렀..
- “뭐 드실래요?” “어디 가실래요?” “저기 갈래요?” 의존형 질문.여성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는 의도는 잘 알지만, 반복해서 결정권을 미루는 것은 여성에게 아무런 것도 준비하지 않은 남자로 찍히기 쉽다. - 질문만으로 이루어진 대화.“좋아하는 색깔이 뭐에요?”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에요?”물론 궁금한 것이 많겠지만, 점쟁이 마냥 100문 100답을 쏟지 마라. 이 자리는 사람을 만나로 나온 장송이지 취조하는 장소가 아니다. - 마술과 웃긴 이야기“제가 마술 보여 줄게요” “제가 웃긴 이야기 해드릴 까요?” 여기는 마술장도 개그콘서트장도 아니다 마술이나 웃긴 이야기는 한번으로 족하다. 자동 앵콜 공연을 하지마라. - 자기 자랑은 적당히“제 차는 고급세단이에요” “모아둔 돈이 많아요” “남자가 이 정도..
양팔 밑으로 파고드는 바람이 너무나 차가운 지금, 거리를 활보하는 커플들을 보며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치듯 지나가지만, 마음은 생각과 달리 무겁기만 하다.외로움을 호소하며 지인들에게 소개팅을 부탁해도 ‘내 주변에 소개해 줄만한 사람이 없다’는 말만 돌아올 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성 친구가 생기면 정말 잘해 줄 자신 있는데…” 그러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보게 된 소개팅 사이트가 눈앞에 스쳐 지나간다.컴퓨터 전원을 키고 살펴본 소개팅 사이트… 정말 가입만하면 남들 보란 듯이 이성 친구를 사귀고 거리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소개팅사이트를 알아보는 당신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추천 한방 꾸욱!(감사합니다^^) 1. 성공의 몫은 언제나 당신에게! 솔로들 대부분은 ‘내가 ..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지금은 누군가의 접근이 어렵고 때로는 두려운 감정이 앞서는 것이 오늘이기에 상대에게 마음이 있다 한들 다가가기 쉽지 않다. 그래서 지인을 통한 소개팅이 잦은 지금 혹여 여러분의 작은 실수로 이성을 떠나보내는 것은 아닐까?그래서 오늘은 소개팅에서 경험이 적은 남성이 쉽게 하는 실수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볼까 한다. 한번 살펴보자. 1.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것 말은 귀가 듣고, 귀는 상대의 의미를 읽지만, 눈은 눈으로 자신의 「진정성」을 전달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하는데, 상대의 눈을 바라보지 않고 시선을 몸쪽으로 떨어트리거나 다른 쪽 테이블로 눈을 자꾸 돌린다면, 여러분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던 여성은 ‘나에게 관심이 없나?’ ‘내가 싫은가?’ ‘내가 마음에 안 드나?’라는..
여자의 소개팅과 달리 남자의 소개팅은 적극적인데, 평소 기회도 많지 않을뿐더러 선뜻 소개해 준다는 사람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여자의 기대감에 비해 남자의 기대감은 배가 되며, 귀하게 잡힌 소개팅인 만큼 기회를 놓치려 하고 싶지 않아 한다. 그러나 남자에게도 도망가고 싶은 여자(외모를 떠나)가 있는데, 오늘은 1부 도망가고 싶은 남자편에 이어 도망가고 싶은 여자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살펴보자. 1. 지갑 열 생각조차 안 하는 여자 “소개팅은 당연히 남자가 계산해야지!”“여자가 돈 내면 없어 보여!”“계산하면 남자가 얕잡아 봐!” 여성들 사이에서 오가는 말로 소개팅에서 여자가 계산하는 것을 마치 엄청난 실수인 것처럼, 굉장히 잘못된 일인 것처럼 말하는데, 남성이 꼽은 소개팅 꼴불견 여성에 빠지지 ..
소개팅이 잡히면 겉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상대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지기 마련이다.그러나 막상 만나는 상대로부터 받는 피로감에 어서 자리를 싶은 마음에 들기 마련인데, 오늘은 외모를 떠나 정말 도망가고 싶은 소개팅 남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혹시 자신이 속하진 않는지 한번 살펴보자. 1. 주관 없는 남자 “어디로 갈까요?”“여기는 어때요? 아니 저기는?”“이거 먹을까요? 저것도 괜찮은 거 같고” 남자의 입장에서는 장소와 음식을 선정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상대의 기호를 맞추지 못하면, 소개팅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에 기호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결정을 미루거나 길거리를 방황하며 여기가 좋을지 저기가 좋을지 방황하거나 서성이는 것은 상대의 짜증만 부추기는 것..
어느 날 A군은 지인의 소개로 B양을 만나게 되었다. A군은 B양에게 호감이 있었고 B양도 싫어하지는 않는 기색이었다. 그렇게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문득 A군은 B양이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것에 조금씩 마음이 걸렸다. ‘혹시 싫은데 지인의 소개라 연락을 주고받는 것은 아닌지?’ ‘마음은 없는데 별 뜻 없이 연락을 받아주는 것인지’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었다.왜 그녀(여자)는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까? 1. 조금씩…. 조금씩… 여러분의 바램과 같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이지만, 본 단락에서는 오히려 반대인데, 실제로 가까워지는 것보다 멀어지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또한, 소개팅이 서로 이성의 존재가 필요하기에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꼭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다.그래서 당신에게..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남들처럼 연애를 할 수 있을까?”는 고민으로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이성이 주변에 없어서 그럴까? 아니면 기회가 없어서? 그것도 아니면 용기가 부족해서? 오늘은 연애에 목마른 분들을 위해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1. 연애 기술이 부족해 연애를 못 한다?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연애 기술이 부족해서’ 연애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과연 그럴까?물론 필자도 처음에는 연애 기술이 부족해서 연애를 하지 못한다고 여겨 기술부터 접하려 했다.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보며 나를 감탄시킨 연애 기술을 메모장에 적어두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연애 기술은 충분한 과정(분위기를 잡아가는…, 타이밍…)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
나는 간혹 상담을 할 때 상담자의 셀카 사진을 요구할 때가 있다. 왜 일까? 만약 여기서 정답을 맞힌다면 글을 보지 않고 닫아도 좋다. 하지만 반대로 맞추지 못한다면, 걸어둔 링크와 글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정답은 바로 미소를 보기 위함이다. '미소? 그게 그렇게 중요할까?'라며 콧방귀(?)를 끼고 있을지 모르나 연애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주된 공통점이 바로 미소가 없다는 점이다.지금 당장 여러분의 사진첩을 열어 여러분의 표정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만약에 표정이 없거나,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지 못하거나, 얼굴을 가리며 회피하려 한다면, 그 모습이 바로 이성의 눈에도 투영되는 여러분의 모습이란 것이다. 자. 여러분이 길을 물어봐야 할 때 밝은 표정을 지닌 여성과, 무뚝뚝한 표정을 지닌 여성 중 누구에..
관심없다 하면서 은근히 관심갖는게 여자고 못생겼다 하면서 한번 더 쳐다보는게 여자고 싫다 하면서 연락 안오나 확인하는게 여자고 여자는 자존심있고 쉬워보이면 안된다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어쩔 수 없는게 여자고 사소한거 해준것도 속으로 감동하는게 여자고 웃는모습, 우는모습, 화난모습, 짜증내는 모습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이뻐보이고 싶은게 여자고 잘생기고, 키크고, 매너있고, 돈있고, 능력 좋은 남자를 찾지만 결국엔 자기를 좋아하는 남자를 찾게 되는게 여자다 남자들은 이걸 모르더라. 남자는 그 여자가 자기위해 웃어주면 크게 행복해하고 남자는 사소한거 해줘도 표현해주는 여자가 더 좋고 남자는 그 여자가 자길 사랑하나 확인하고 싶어하고 남자도 여자가 먼저 표현해주면 맘이 편해지고 남자는 여자 반응이 시큰둥..
1. 여자들은 한 번쯤 남자 품에서 울고 싶어 한다 2. 여자는 주위 남자들이 모두 자신에게 호감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3. 여자는 남자들이 여자를 무시하는건 절대 못 참는다 4. 여자들은 얘기나누는 걸 무지 좋아한다 5.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 보다는 키 큰 남자에게 끌린다 6. 여자들의 이상형은 단지 이상형일 뿐이다 7. 여자는 남자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낀다 8. 여자들은 센스없는 남자에게서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9. 여자는 친한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10. 폼잡거나 잘난척 하거나 느끼한 남자는 여자의 적이다 11. 여자들은 호감이 가면 술을 마실 때 애교를 부리거나 엉뚱한 척 한다 12. 여자들은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 13. 여자들은 순진한 남자보다는 연애에 능숙한 남..
1. 질투본능 -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있을때 어떻게 해도 감출 수 없는 본능. 2. 집착 -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걸 알려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와 함께있지 않은 시간을 더 궁금해 한다. 3. 왕따 - 애인과 헤어진 뒤 돌아봤을때 동성 친구들이 없는 현상. 4. 폐인 - 항상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느라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 현상. 5. 전화연락 - 조금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계속 연락을 한다. 6. 백설공주 - 하루에 한번보던 거울을 세번 이상씩 보는 현상. 연애를 하면 외모에 좀 더 신경쓰게 된다. 7. 금단현상 - 사랑하는 사람과 연락이 끊기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현상. 8. 웃음병 -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아무리 슬픈일이 있어도 그 사람을 생각..
얼마 전에 여자 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일 때문에 많이 힘들다는 말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가까운 거리도 아니라 찾아가기도 힘들어 문자로 주로 응원하는 편인데, 이것도 한 번 두 번이지… 저 역시 어떻게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계속 응원하면 괜찮을까요? -K군 23- 이 문제는 비단 K군뿐만 아니라 많은 남성들이 종종 겪는 고민이다. 물론 거리라고 가까우면 달려가 목마를 태우며, 응원할 태지만, 여건이 좋지 않고 지금처럼 장거리라면, 정말 어려운 문제다.나 역시 이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거나, 딱 들어맞는 정답을 제시할 수 없지만, 나이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먼저 이런 상황에 일반적으로 하는 것이 문자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진심으로 ..
연애 초반 상대방의 마음을 엿보기 위해 혹은 흔히 말하는 진도(?)를 나가기 위해 스킨십을 하는 경향이 많다. 하지만 이 스킨십으로 인해 상대의 마음도 달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늘인 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1. 등 떠밀려 하는 스킨십 알콩달콩 자신만의 사랑을 키워감에 있어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쉽게 무시하지는 못하는데, 특히 스킨십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남자의 마음은 심장이 덜컹거리고는 한다. 이때 ‘손은 잡아 봤어?’ ‘키스는 해봤어?’ ‘그럼 안아봤어?’라는 지인들의 말에 쉽게 흔들리는데 남들 다 나가는 진도(?)에 ‘다음 만남에는 꼭 손잡아봐야지!’라며 작전을 세운다.그러나 스킨십 이후 오히려 상대의 마음이 틀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현재의 분위기와 상황을 충분히 고려..
평생 단 한 번도 향수를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향수를 고른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 기도하다. 어디서 파는지, 어떤 것을 골라야 하는지, 얼마가 적정한지… 궁금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향수를 고르는 것에 대해 작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1. 향수가 연애에 도움이 돼? 아마 단 한 번도 향수를 사용하지 않는 남성은 “향수가 정말 연애에 도움이 될까?”라는 물음표를 띄울 것이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도움이 된다’고 나는 단연한다.우리가 이성을 만났을 때 외모는 눈길을 쏠리게 하지만 향기는 기억되어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비슷한 향기가 다시 풍겨오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피게 하는 마력(?)이 있다. 즉 단순 이미지만 그리게 하는 것이 아니라 향기는 상대의 ..
1. 길을 걸을 때는 상대와 걸음을 맞춰라 평소 습관적으로 빠른 발걸음으로 여성과 나란히 걷는 것이 아닌, 앞서 걷는 것은 좋지 않다.더욱이 여성이 높은 구두를 신었을 때는 천천히 걷는 것이 매너다(높은 구두일수록 걷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여성과의 걸음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닌 또 다른 대화의 장소라 생각해야 한다. 2. 가방을 든 쪽으로 걷지 않는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핸드백을 항상 지닌다. 이때 여성이 오른쪽으로 핸드백을 들고 있다면 왼쪽에 서서 길을 걷는 것이 좋다.이유는 여러분도 한 번은 겪었을 듯 누군가 가방을 ‘툭’하고 지나치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괜히 여성의 심기를 긁을 필요는 없다. 3. 도보를 걸을 때는 항상 도보 안쪽으로 여성과 길을 걸을 때는 차도 쪽이 아닌..
- 17가지 사랑고백 메시지 -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넌 알수록 좋아진다. 내가 어제 한강에 10원을 떨어뜨렸어 그거 찾을때까지 널 사랑할께. 난99%관심과 1%무관심으로 널대하지 넌99%무관심과 1%관심으로 대하는데... 너의1%무관심이 100%가될때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된데 불났을때........119 도둑왔을때......112 심심할 때........369 슬프구 힘들때...ˇ자신의 전화번호 E + WORLD + WHO + LOOK + YOU + LOVE + SUN 해석 ː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해~♡ 999년 364일 23시간 59분 59초동안 내가 너를 사랑할게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