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소름-우리 와이프는 귀신이 보인다[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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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퇴근후.
집 들어가기전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4편 시작하겠습니다.

1.여전히 초등학교때 이야기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은 학교가 끝난뒤 놀이터에 가면

언제나 동네에 사는 형들 동생들이 나와서

항상 다 같이 놀수있는 처음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놀고 이야기 할수있는 그런 시대였죠.


그렇게 학교를 마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놀이터로 향했죠.

놀이터로 가면 항상 축구공으로 가지고 놀고 있으면

서서히 한두명씩 모이게 됩니다.

그렇게 축구 그리고 얼음땡 뭐 이런 놀이를 하다보면

금새 시간은 어둑어둑 해지죠.


사건은 여기서 벌어지게 됩니다.

그 놀이터에는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그누구도 그쪽 화장실은 사용을 하지않는 곳이였죠.

날이 밝을때도 그 화장실 안쪽은 항상 어두침침 했으니깐요.


그리고 전등도 고장이 난건지 불도 안들어 오는 그런곳 입니다.

그렇게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는 그냥 주변 풀숲이 있는데

거기서 소변을 누곤 하고 여자애들 같은 경우는

어쩔수없이 거기고 가야 하는 일이 생겨 버릴수 밖에 없죠.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집에가서 화장실 갔다가

다시 나올수도 없으니깐요 그렇게 여자애들은

2명 3명씩 모여서 화상질소 들어갈때

쟤들은 또 저기 몰려 가는구나 하는데

애들이 화장실로 들어가고 1명의 중학생?

고등학생??쯤 되보이는 여자가 그곳으로 들어가는걸 보게 됩니다.


그때당시는 아..저 누나도 화장실이 급해서 가는구나 했죠.

우리끼리 계속 놀고 있을때 갑자기 여자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꺄아아아아악아아아!!!!

으응?? 뭐지??하는 그런 의문 그것밖엔 없었습니다.

그러곤 뛰쳐나오는 애들 미쳐 바지도 못올리고 나오는 애들

그땐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니 므흣하네요.

아..미안합니다..


어쨌든 니들 왜 갑자기 뛰쳐 나오냐 하니

우리끼리 화장실에서 소변 보고 무서워서

이야기 하고 잇는데 아무도 없던 옆칸에서

똑똑....소리가 들리더랍니다.

그래서 자기네들은 잘못들었나 싶어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또 옆칸에서

똑똑 하는 소리.


그제서야 애들은 이상하다 싶어 누구세요..?하니

조용하더랍니다 그리곤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애가

옆칸에 문을열어 확인 할려고 확 열어 재치는데

분명 아무도 없는걸 확인했었는데!!!

ㅇ무엇인가 교복을 입은 여자가 위에서

옆칸 친구가 있는 칸을 보고 계속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곤 그자리에서 얼어 볼일보러 들어간 친구가

야 옆에 뭐있냐 뭐하냐 말이 없냐??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소리에 정신이 들어


밖에서 기다리는 친구가 다급하게

위에 보지말고 그냥 당장 뛰쳐나오라고 하지만

사람 호기심이라는게 그게 쉽게 되는것도 아니니

무심결에 위를 쳐다 보았다 합니다.

그리곤 보이는 여자 그여자 보고 비명을 지르며

뛰쳐 나왔다고 했죠 그렇게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각자 집으로 뿔뿔히 가고 있을때 전 혹시나 해서

뒤를 돌아 화장실을 보게 됩니다


제가 미친것이죠 왜 그냥 집에 가면 될걸

거기서 돌아 봐가지고 역시 아까전 제가 보았던

여자 있었습니다 아까는 뒷모습만 봐서 잘몰랐는데

앞모습을 보니 얼굴 몸 다리 팔 온몸이 피멍과 피 떡진

모습이 특히 얼굴쪽은 입술은 다 뭉개져서 피가 흘러

내리고 있었고 다리와 다리 사이에 피가 흐르는 그런 모습


그런데 그 모습은 정말 슬프게 울고 있었습니다.

전 그모습 보고 튀어버렸습니다 정말 미친듯

도망 가버렸죠 그리곤 집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도중 갑자기 지금의 저의 와이프

그친구가 생각이 나는 겁니다.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8층으로 냅다뛰었죠


그리곤 벨을 누르자 나오는 그친구

전 당연히 헥헥 대고 있었죠

나오자마자 정말 너같은 놈은 짜증난다는

눈빛으로 왜왔냐 그러더군요

그때 순간 맥이 쭉...빠져버려 놀이터에서

있던 일을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올라오는 길에 니 생각이 나서 여기 온거다

라고 이야길 하죠 그 친구가 말하기를 나는 아직

제령을 할수있는 능력이 없답니다.

거기서 한번 더 맥이 빠져 버리죠.


전 솔직히 다되는지 알고 있었고

무한한 믿음에 빠져버린 녀석이였기 때문에

그럼 저걸 어떻게 하냐 하니 기다리라고 하곤

집에 들어가서 잠시뒤 어머님하고 같이 나오는 겁니다

그리곤 저희 3명 그 놀이터로 다시 이동합니다

그렇게 도착을 하니 그친구 바로 눈쌀 찌푸리면서

욕을 욕을 한바가지 날리네요 신발 개자식을

어떤자식인지 그시키들은 없어져도 모자랄 시키들이라나

뭐라나 전 솔직히 쫄았습니다.


이애가 이렇게나 욕을 잘하는 애인가 싶어 놀란거죠

그리곤 친구 어머니가 화장실로 가셔서

혼자 뭐라고 뭐라고 하시곤 그 친구보고

집에가서 꽃이랑 수건 그리고 향을 하나 가지고

오라고 하시네요 그리곤 친구는 집으로 가고

그어머니는 계속 거기서 뭐라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시고 계셨습니다.


전 물론 저멀리 떨어져 숨어있었구요

무서우니깐요 데헷..그리곤 그친구가 가져오고

친구 어머니께서 향을 피우고 꽃과 같이 놔두는 겁니다

그리곤 수건 같은걸로 이리저리 닦는 제스처를 취하곤

울고 계신겁니다 그렇게 5분 10분 지날 무렵

친구 어머니가 다되었다 집에 가자고 하시네요


난중에 그친구한테 물어보니

그화장실에 여자 고등학생이 같이 동네에서

지내던 친구들끼리 모여 밤에 놀던중 지나가던 어른이

그걸보고 같이 놀자며 그 학생들을 덮쳐 버린거였죠

다른 친구들은 도망을 쳤지만 그 학생만은 도망치치 못하고

반항을 하다 성폭행을 당하곤 그 충격에 그 화장실에서

죽고 만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친구가

그자리에 가자마자 그렇게 욕이 자기도 모르게 나온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4번째 이야기 끝입니다.

항상 마무리는 잘 못하겠네요

많이들 봐주시고 같이 공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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