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와 사니까 행복?♥” 윤계상, 손가락에 보이는 ‘이것’ 때문에 ‘사랑꾼’ 낙인 찍혔다

이하 윤계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탕 먹방. 뼈다귀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감자탕 먹방에 혼을 실어 먹음직스럽게 먹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뼈를 손에 들고 야무지게 뜯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연스럽게 노출된 그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낀 결혼 반지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계상은 감자탕 맛에 흠뻑 빠져있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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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지난 8월 5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